▲ 2013년 계사년 한 해를 10여일 남겨 두고 있는 요즘 홍성 거리 곳곳에는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사진은 지난 16일 옥암리 회전교차로에 설치된 초대형 트리.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수만개의 작은 전등들이 불을 밝히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더욱 들뜨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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