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여론을 선도해 온 홍주신문은 2014년부터 새로운 지면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갑오년 말띠 해를 맞아 단행한 이번 지면 개편은 독자 여러분들이 더욱 읽기 편하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산뜻한 지면과 심도 있는 기사들로 꾸며집니다. 홍주신문은 앞으로도 '독자 제일주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읽기 편한 신문이 됩니다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본문 활자 크기를 확대하고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도록 미려한 서체로 새롭게 교체합니다. 시원한 레이아웃과 산뜻한 지면 편집으로 가독성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생활정보가 더욱 풍부해 집니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취미,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질 높은 기사 뿐만 아니라 결혼, 부음, 행사 등 각종 생활정보를 실어 독자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여론 소통의 장이 확대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각계 전문가들로 칼럼 필진을 대폭 보강해 지역사회 전반의 여론을 전달합니다. 또 여론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오피니언 코너의 문을 활짝 엽니다.
심층 분석기사가 강화됩니다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분석 기사를 통해 감시자 역할을 다하고 나아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나갑니다.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해설기사를 실어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을 유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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