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 가쁘게 달려왔던 2013년 계사년이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다. 천년 홍주의 세월을 간직하며 홍성의 역사를 상징하는 조양문 야경이 갑오년 새 희망의 불씨처럼 휘황찬란하다. 김혜동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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