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위축된 닭과 오리고기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지난달 29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오리고기 요리를 제공했다. 도는 AI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매주 2회 점심식사 때 닭고기나 오리고기 요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충남도 제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 최종 확정 홍성군, 아동친화도시 군민참여 토론회 개최 예산군, 예당호 새단장 개장식…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선포 홍성문화원, 문화외교 첫걸음 내딛다 금당초, 1~2학년 대상 양성평등 그림자극 관람 홍성교육지원청, 통학구역조정위원회 개최 홍성 지역현안 해법 찾는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 “호우 피해지역, 세제지원 시급”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