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동면 금평리 상하중마을 주영탁 훈장의 구순(1925년생) 축하연이 지난 8일 가족과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 훈장은 9세부터 운월리 창정 마을에 있는 도광제(서당)에서 한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훈장으로 많은 후학을 배출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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