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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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1학년
  • 서용덕 기자
  • 승인 2014.03.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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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며 관내 각 학교들은 신입생 맞이로 분주하다. 사진은 지난 3일 설레임을 안고 입학식에 참여한 홍성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의 모습.
▲ 새 학기가 시작되며 관내 각 학교들은 신입생 맞이로 분주하다. 사진은 지난 3일 설레임을 안고 입학식에 참여한 홍성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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