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북면 남․여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0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삼문 선생 유허지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유허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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