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의 중심지역인 홍성읍 오관리 역사문화의 거리 쉼터 주변에 잡초가 무성한 채 방치되고 있어 오가는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 지역은 행인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곳인데다 홍성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거리이어서 지역의 이미지를 해친다”며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사진 제보=독자 박춘화 씨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 최종 확정 홍성군, 아동친화도시 군민참여 토론회 개최 예산군, 예당호 새단장 개장식…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선포 홍성문화원, 문화외교 첫걸음 내딛다 금당초, 1~2학년 대상 양성평등 그림자극 관람 홍성교육지원청, 통학구역조정위원회 개최 홍성 지역현안 해법 찾는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 “호우 피해지역, 세제지원 시급”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