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북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어버이 날을 맞아 지난 8일 면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가정 84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쌀 84포와 200만원 상당의 떡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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