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을 돕기 위해 제1789부대 4대대 및 홍성군 예비군 지역대 장병 60명과 서부면 광리, 금마면 부평리 등지에서 대민지원 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 최종 확정 홍성군, 아동친화도시 군민참여 토론회 개최 예산군, 예당호 새단장 개장식…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선포 홍성문화원, 문화외교 첫걸음 내딛다 금당초, 1~2학년 대상 양성평등 그림자극 관람 홍성교육지원청, 통학구역조정위원회 개최 홍성 지역현안 해법 찾는 정책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호우 피해지역, 세제지원 시급” 촉구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