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 앞 연지공원에 연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비가 내린 지난 19일에도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연못 주위를 거닐며 연꽃을 감상했다. 현재 고암 생가 기념관에서는 배종헌 작가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윤·한 빈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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