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른 가운데 결성면 소재 만해 생가에도 봄이 성큼 다가왔다. 사진은 따뜻한 봄을 맞으며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를 방문객이 반가운 듯 살펴보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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