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은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을 활용, 지역 무형문화재인 지승공예 강좌를 진행해 기념관 방문객에게 지승공예를 홍보하고 지역민에게는 전통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용록 군수,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행보 홍성군, 수도사업 경영개선 실적 ‘우수지자체’ 선정 2025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성료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대회 성료 홍성 전통시장 공연·노래자랑 대축제 ‘제1회 주민자치 화합 한마당’ 성료 장애인과 함께하는 ‘지역화합 문화예술 한마당’ 성료 정세훈 시인, 새 시집 출간 벼 직파재배에서 현장의 답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