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6>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광천읍 매현리 165 ‘느티나무’의 보호수 지정번호는 ‘8-12-2-216’이며 지정일자는 1982년 10월 2일이다. 수령이 380~400년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수고만도 20m가 넘는다. 보호수는 현재 개인소유로 돼 있으며 주민들은 관리가 소홀하다 하소연 하고 있다. 주변 관리나 보호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몇 차례 광천읍 등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와 관련한 해결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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