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회장 조태원)는 지난달 30일 홍성읍내 한 식당으로 북한이탈주민 20여명을 초청, 추석맞이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조태원 회장은 “이곳에서 자유와 평등을 누리며 서로 돕고 잘 지내시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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