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지회장 이범화)는 지난 27일 서부면 묵동경로당에서 한글교실 수료식에서 12명의 어르신들이 수료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 중 김추자, 박한분 어르신은 2년 동안 결석이 없어 개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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