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서부면 죽도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홍성군, 서부면 죽도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홍성군은 관내 유일한 유인섬이자 청정에너지 자립 섬 서부면 죽도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펼쳤다.죽도는 육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이 쉬우면서도 도서지역에서 느낄 수 있는 바닷가 특유의 풍경과 정취를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둘레길로 많은 관광객이 내방하고 있으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고양이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홍성길동물연합회(회장 장미란)에 따르면 죽도에는 120여 마리의 길고양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는데, 군은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로 인한 소음 등 주민 불편이 늘어나기 시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24 10:01 홍성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시행 홍성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시행 홍성군이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 (TNR; Trap-Neuter-Return) 사업을 지난 22일부터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길고양이 260여 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해 발정기의 소음, 음식물 쓰레기 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무분별한 번식을 조절하여 길고양이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추진한다.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주택가에서 자생하는 2kg 이상의 길고양이가 대상이며, 체중이 기준 이하이거나, 임신 또는 수유 중인 길고양이는 제외된다.절차는 동물보호단체 및 활동가 사회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24 12:55 단단한 마을공동체, 건강한 농산물이 가득한 ‘홍동’ 단단한 마을공동체, 건강한 농산물이 가득한 ‘홍동’ 한 작가는 “계획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성취하고 오는 그런 여행기가 있다면 아마 나는 읽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이야기 형식인 여행기에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다양한 실패담과 예상치 못한 역경들이 담겨 있다. 가장 효율적인 일정을 세워 바삐 취재를 다니던 홍성이 아닌 땅에 발을 딛고 천천히 둘러본 홍성, 기자의 시선이 아닌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홍성을 새로운 목소리로 들려주고자 한다. 홍성의 11개 읍·면을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하며 경험한 일들과 방문한 장소 천년홍주길을 걷다 | 황희재·정다운 기자 | 2022-10-30 08:33 금마면자원봉사거점캠프, ‘길고양이 캣타워’ 설치 금마면자원봉사거점캠프, ‘길고양이 캣타워’ 설치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는 지난 13일 길고양이 쉼터인 캣타워를 금마면에 설치했다.캣타워는 단순하게 먹이만 공급하는 급식소와 달리 길고양이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쉼터, 놀이터, 먹이방으로 구성됐다.길고양이 캣타워 제작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금마면자원봉사거점캠프’에서 진행해 자원봉사자들 15명이 제작했으며 관내 캣타워가 필요한 곳에 설치됐다.운영과 청소 등 관리는 설치된 기관에서 담당하며 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 실태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편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4-18 10:34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관련 단체 고양이 방석 전달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관련 단체 고양이 방석 전달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춘)는 지난 11일 고양이를 위한 방석 42개를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대표 임소영)에 전달했다.이번 방석 전달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헌옷을 활용한 ‘고양이 꿀방석’ 만들기(이하 고양이 꿀방석 만들기)”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지난 6월에 기증한 34개에 이어 지난 11일 추가로 42개를 전달한 것이다.고양이 꿀방석 만들기는 금마면 거점캠프에서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복지 | 윤신영 기자 | 2021-11-19 08:36 길 고양이 사랑 길 고양이 사랑 아침 일찍 일어나 사립문을 열고 나가면 벌써 고양이 두 마리가 문 앞에 쭈구려 앉아 있다가 야옹야옹 소리지른다. 검정고양이와 바둑고양이가 밤새 어디서 자고 왔는지 모르지만 일찍도 와 있다. 배가 고프니 먹을 것을 달라는 소리다.필자는 80대 중반의 촌로이다. 일찍이 어려운 시대를 경험하고 살아온 세대인지라 그런 고양이를 볼 때마다 옛 생각이 나곤한다. 이른 아침, 부뚜막에 연기가 피어날 즈음이면 아침밥을 구걸하는 걸인들이 매일 다녀가던 시절이 있었다. 아침 해가 뜨면 어김없이 찾아와 아침밥을 달라 한다. “상에다 차려다 주어라~”하 독자기고 | 임태환 <갈산면 내갈리> | 2021-09-30 08:36 명절 그 고유의 가치 명절 그 고유의 가치 한류, 반려동물, 캣맘, 데이트폭력, 1인 가구, 저출생 등이 사회적 논의로 대두된 지 오래다. 한류는 축적된 우리 문화의 저력이라면, 다른 문제들은 전통문화의 파괴로부터 생겨난 것이라 본다.한류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제76차 유엔총회에 초대받은 BTS는 현대(수입문화에 뿌리를 둔) 대중문화에 한국인의 역량이 더해진 것이라면 불고기, 비빔밥 등은 우리 것 그대로이고, 소리패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는 우리 것의 현대적 해석에 바탕을 둔 것이다. 그러므로 한류는 우리 문화의 깊이와 저력이 세계로 확산되는 너나들이 | 범상스님 칼럼·독자위원 | 2021-09-30 08:33 길고양이를 위한 방석 만들기 프로그램 길고양이를 위한 방석 만들기 프로그램 금마면(면장 김종희)은 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사상을 일깨우기 위해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헌옷을 활용한 고양이 꿀방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금마면 자원봉사거점캠프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7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헌옷을 활용해 고양이 방석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방석은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에 기증될 예정이다.김종희 금마면장은 “사람과 길고양이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1-04-30 18:15 ‘예산 길고양이 살해 사건’ 엄중 수사 촉구 ‘예산 길고양이 살해 사건’ 엄중 수사 촉구 예산군에 소재한 모 아파트 단지 내에 지난해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길고양이가 세 차례에 걸쳐 잔인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은 수사 중이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 짓지 못하고 있다.이에 지난 29일 동물권단체 케어(대표 김영환), 동감(대표 권은아), 이순영 충남동물명예감시원 등이 함께 예산경찰서 앞에서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 단체는 “사건이 같은 지역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아 잔악한 폭력성을 가진 특정 범인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살해한 점, 사체를 길고양이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2-04 08:30 “전입신고하러 왔다옹!” “전입신고하러 왔다옹!” 지난 26일 금마면(면장 한광윤) 행정복지센터에 돌연 길고양이가 정문을 통해 들어왔다. 당시 오후 12시라 점심시간이기에 직원들이 식사를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일어난 일이었다. 이날 기자는 인근에 주차를 하다가 이 광경을 목격했고, 고양이는 먹이를 찾고 있는지 울음소리를 내며 다가왔다. 포토 | 이잎새 기자 | 2020-10-30 11:04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5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5 ①보리(치즈 코숏, 3개월 암컷)보리는 광천읍내 찻길을 마구 뛰어다녀 로드킬의 위험이 있다고 신고됐습니다. 길에서 태어난 게 분명한데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성격이라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을 부릅니다. 장마철에 고양이들이 잘 걸리는 피부병이 완치돼가고 있어 곧 입양이 기능합니다.②랑이(고등어 코숏, 3개월, 암컷)눈을 다친 상태로 박스에 넣어져 버려졌다 구조된 랑이는 그동안 꾸준한 치료와 케어 끝에 완전히 건강을 되찾고 활달해졌습니다. 아주 순하고 얌전한 성격을 지닌 랑이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③강낭(휜색 코숏,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8-09 08:52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4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4 ①유람(치즈코숏, 2개월, 암컷)어미고양이가 광천읍 한 주택가 뒷마당에 여섯 마리의 새끼를 낳아놓고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신고하면서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인공수유로 인해 설사도 하며 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주 건강한 애교냥이입니다.②미소(턱시도 코숏, 6주령, 암컷)홍성읍내 한 상가의 벽 틈에서 형제들과 함께 발견됐습니다. 기회만 되면 늘 사람의 무릎에 올라와 장난을 치고 낮잠을 자는 애교냥이입니다. 현재 치료 중인 피부병이 호전돼가고 있어 입양예약을 받습니다.③풋콩(턱시도 코숏, 2개월, 수컷)풋콩이는 생후 한 달 정도 됐을 때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31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3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3 ①앵두(삼색 코숏, 3개월, 암컷)앵두는 결성면의 인적이 드문 하천가에 박스에 넣어져 버려졌다 바로 옆 논에 모내기하러 온 주민에 의해 기적적으로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많이 약한 상태였지만 지금은 건강해졌고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애교쟁이입니다.②여름(치즈 코숏, 3개월, 수컷)홍성읍내 한 가게 안으로 들어와 숨어 지내다 신고됐습니다. 워낙 겁이 많아 친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아주 귀엽고 활발합니다. 치료 중인 피부병이 완치 되는대로 입양 가능합니다.③노을(치즈 코숏, 3개월, 암컷)노을이는 여름이와 비슷한 시기에 또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23 10:23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2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2 ①위키(치즈 코숏, 3개월, 수컷)홍성읍 한 철거되는 건물 안에서 발견된 아기고양이들 중 하나인 위키는 그동안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바람에 입양을 못가고 있었지만 이제 완치가 되어 평생 같이 지낼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과 꼭 붙어자야 직성이 풀리는 애교쟁이입니다.②티키(치즈 코숏, 10주령, 수컷)티키는 지난주 소개된 ‘윙크냥이’ 럭키의 여섯 아이들 중 하나입니다. 어미 없이 구조되는 대부분의 새끼고양이들과 달리 어미와 함께 무탈하게 어린 시절을 보내고 이제 평생 같이 살 가족을 찾아갈 때가 됐습니다. 건강하고 애교 넘칩니다.③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19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1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1 ①포리(포메라니안, 1년 추정, 수컷)홍동면 큰길가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발견된 포리는 무척 건강하고 예쁘고 어린 강아지이지만 역시 유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모라 실내견으로만 입양이 가능하며 온순하고 짖지 않아 어린이가 있는 집에도 적합해 보입니다.②까미(믹스견, 2개월, 수컷)까미는 홍성읍 소재 요양병원 근처 밭에 설치된 모터 위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있다 발견됐습니다. 며칠을 기다려도 어미가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합니다. 강아지답게 발랄하고 사람만 보면 애정을 갈구하는 귀염둥이 발바리입니다.③쵸리(믹스견, 1년 미만 추정, 수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12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0 ①까망이(푸들, 1살 추정, 수컷)까망이는 장곡면 장곡저수지 근처에서 발견됐는데 주인에게 유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순한 성격의 중형견으로 실내견으로도 충분히 적합합니다. 까망이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실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②마리(말티즈, 1살 추정 암컷)홍동면의 한 사료하차장 앞에서 발견된 마리는 발견 당시 오른쪽 눈을 다친 상태였습니다. 이후 보호소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입양 후 조금만 더 치료를 해주면 금방 완치될 것입니다. 실내견입니다.③까미(믹스견, 1살 미만, 암컷)홍성읍 한 지하통로를 배회하다 신고됐습니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02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19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19 ①완두(터키시앙고라 믹스, 7주, 수컷)인적없는 공터에 무려 일곱 마리를 갖다 버린 것이 발견됐습니다. 야산 바로 앞이라 밤이면 꼼짝없이 산 동물들의 먹잇감이 되거나 로드킬 당하는 건 시간문제였을 상황이었습니다. 눈은 결막염 때문에 시커멓게 들러붙어 있는 상태였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사람 친화적인 순한 성격입니다.②유람(치즈코숏, 6주, 암컷)광천읍의 한 주택가 마당에 새끼 여섯 마리를 낳아놓은 뒤 어미가 며칠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제 화장실도 잘 가리고 사료도 잘 먹는 건강한 아깽이가 돼 평생같이 지낼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6-26 09:00 북큐레이션 서비스, ‘홍도북스’ 북큐레이션 서비스, ‘홍도북스’ 홍성도서관(관장 안영숙)이 북큐레이션 서비스 ‘홍도북스’를 운영한다. 6월 홍도북스의 주제는 ‘행복한 동행’으로 반려동물과 동물권 관련 추천 도서 17권이 전시된다. 지난 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층 종합자료실에서 추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북큐레이션은 책(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 주제에 관한 책을 사서가 선별하여 전시하는 정보서비스다. 홍성도서관은 작년부터 △4차 산업혁명 △환경·기후변화 △인문학 등 매달 다양한 주제로 홍도북스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홍성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서 교육일반 | <홍성도서관> | 2020-06-23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18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18 ①아티(삼색 코숏, 2개월 암컷)아티는 지난주에 소개된 학대 추정으로 안구적출 수술을 받은 럭키의 6남매 새끼들 중 하나입니다. 아직 엄마 품에서 지내고 있지만 이제 곧 자신 만의 가족을 찾아 떠날 때가 됐습니다. 건강하고 활달한 성격입니다.②앵두(카오스 삼색 코숏, 7주, 암컷)앵두는 두 형제들과 함께 결성면의 인적 없는 논가에 박스에 넣어져 버려졌다 운 좋게 발견됐습니다. 사진보다 직접 보면 훨씬 예쁜, 무한대로 행복바이러스를 발산해주는 귀염둥이입니다. 아주 건강합니다.③다람(카오스 삼색 코숏, 4주, 암컷)광천읍의 한 주택가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6-18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17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17 ①럭키(카오스 코숏, 1살 추정, 암컷)럭키는 누군가가 얼굴을 가격해 턱관절이 빠지면서 부러지고 그 충격으로 안구가 산산조각난 상태로 구조됐는데, 당시 2주된 새끼들을 수유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생명이 위태로워 새끼들과 격리시켜 수술을 감행했고, 이후 결합해 현재 회복 중에 있습니다. 비록 생사가 오가는 험한 일을 겪었지만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럭키를 품어줄 가족을 찾습니다.②리키(치즈 코숏, 7주, 암컷) 리키는 위의 럭키가 출산한 여섯 마리의 새끼 중 한마리입니다. 럭키가 수술하고 회복하는 동안은 인공수유를 했고,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6-11 09:00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