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서관, ‘충청남도 사서들의 책이야기’ 세 번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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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충청남도 사서들의 책이야기’ 세 번째 발간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6.01.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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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시선 담은 서평집으로 독서문화 확산
충남도서관이 세 번째로 펴낸 서평집 《충청남도 사서들의 책이야기》.

충남도서관이 도내 사서들의 독서 경험과 사유를 담은 서평집 《충청남도 사서들의 책이야기》를 발간했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세 번째로 제작된 서평집이다.

이번 서평집은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사서 각자의 언어로 책의 의미와 가치를 풀어내 도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사서의 독서 고민과 개인적인 경험을 담아, 책을 매개로 한 공감과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서평집에는 도 소식지 ‘충남도정’에 연재된 사서들의 서평이 수록됐으며, 도내 공공도서관과 관계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매년 32편의 사서 서평이 ‘충남도정’을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이는 도민과 책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사서들의 문장이 도민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새로운 영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 접근의 문턱을 낮추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서관은 ‘사서 중심 마케팅’을 통해 △사서 서평(사서들의 서재) △1사서 1독서동아리 △사서 강연(사서고생, 책 읽어주는 사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서 역량 강화와 독서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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