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주요업무 계획 점검
15일 동안 지역현안 해법 모색
15일 동안 지역현안 해법 모색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가 병오년 새해 첫 회기인 ‘제36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5일간 임시회를 운영하며 △교섭단체 대표 연설 △2026년도 도·교육청 및 산하기관 주요업무 계획 청취 △각종 조례안·동의안 △건의안 및 결의안 심의 등을 진행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도정과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5분발언이 이어졌으며, 모두 11건의 건의·결의안이 채택됐다. 도의회는 이를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라며 “형식적인 보고에 그치지 않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대안을 제시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2대 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의회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달라”며 “도민 행복을 키우는 데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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