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수산인 정책 대응력 키운다”
상태바
“청년수산인 정책 대응력 키운다”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6.02.27 06:47
  • 호수 930호 (2026년 02월 26일)
  • 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 논의
어촌 미래 이끌 청년 역할 확대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이 지난 23일 도의회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편삼범 의원을 비롯해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임원진과 도내 시·군 지회장,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여했다.<사진>

이날 회의에서는 △연합회 조직 내실화 △행정과의 상시 소통체계 구축 △전국 단위 조직화 추진 △정책개발 연구용역 병행 등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어업환경 속에서 청년수산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도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영호 의원은 “형식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청년수산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정책 대응 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청년수산인의 역할 확대를 통해 어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