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설맞이 거리정화 및 떡국떡 나눔 봉사
상태바
은하면, 설맞이 거리정화 및 떡국떡 나눔 봉사
  • 김용환 기자
  • 승인 2026.02.27 0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기자] 은하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덕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송미경)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거리 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들과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참여해 광천 IC를 중심으로 은하면 진입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부녀회원은 “먹은 흔적도 없이 김치가 가득 든 김치통이 그대로 버려진 것을 보고, 정성껏 담가 보냈을 누군가의 어머니 마음이 생각나 너무 안타까웠다”며 “우리 마을을 찾는 분들이 따뜻한 마음만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부녀회는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통해 떡국떡과 소고기 국거리 세트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총 75가구(마을별 3명씩)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오덕근 협의회장과 송미경 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깨끗해진 거리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곁을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