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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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경찰서-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
  • 홍주일보
  • 승인 2013.08.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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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근절 위해 노력

홍성경찰서는 지난 5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홍성군 새마을 부녀회 등 여성단체 대표자 11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4대 사회악 중 여성과 관련이 많은 성폭력 문제, 가족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경찰과 여성단체장들이 온 힘을 다할 것에 뜻을 모았다.
김익중 홍성경찰서장은 “4대 사회악 중 여성과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모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조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경찰이 추진하는 캠페인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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