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주성 일원에서 다음달 26일부터 펼쳐지는 제9회 홍성내포문화축제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은 지난 14일 옥암삼거리 회전교차로에 축제홍보탑을 설치하고 관내 곳곳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본격적인 축제 홍보전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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