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석선물 택배 물량이 넘쳐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전 7시 30분경 홍성우체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느라 분주한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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