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생태학교 나무가 진행하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일환으로 지난 22일 관내 15여몀의 청소년들이 홍성미협의 도움을 받아 공공미술 벽화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벽화는 홍성내포문화축제장 포토존에 설치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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