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은 녹이 슬어 흉한 모습을 보였던 김좌진 장군상의 녹을 제거고 방청작업을 벌이는 등 새단장에 나섰다. 김좌진 장군상 방청작업은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며 작업이 끝나면 말끔해진 장군상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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