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출사표]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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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출사표] "열심히 뛰겠습니다"
  • 홍주일보
  • 승인 2014.05.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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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수 후보

김석환(새누리) : 홍주시 승격 사활 걸겠다
올해는 홍주 천년을 4년 앞둔 시점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계획하고 추진해야 할지가 향후 홍성의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안정된 행정을 바탕으로 홍성·예산군을 통합해 홍주시로 승격시켜 새로운 홍주 천년을 후세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심정으로 홍주시 승격에 사활을 걸고자 홍성군수에 출마했습니다. 홍성발전을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채현병(새정치연합) :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행
30여년의 행정경험을 발판으로 ‘충청의 중심 강한 홍성군’을 건설하겠습니다. 충남 행정중심으로서 비전을 제시하고 개발할 것은 개발해 새로운 1000년을 열겠습니다. 각계각층 의견을 수렴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시행하겠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중앙정부와 정치권과의 유대를 확고히하고 700여 공직자와 합심해 군민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실행하는데 매진하겠습니다.




김원진(무소속): 의정경험 바탕 잘사는 군 조성
12년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의정경험과 현장경험을 살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 자부합니다. 군민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대기업을 유치해 지역을 발전시키겠습니다. 교육의 수준을 향상하고 최적화된 도시환경을 구축해 살고 싶은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50대의 패기와 추진력으로 군민을 진정으로 섬기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충남도의원(1 선거구)

오배근(새누리) :  중부권 중색도시로 만들터
충남도청과 홍성군의 동반성장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공공기관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원도심 공동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의원은 충남도와 홍성군과의 가교역할을 하는 자리입니다. 저에게 도의원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집권정부와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현안과 미래계획에 적극 참여해 홍성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중부권의 중핵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이두원(새정치연합) : 군 정책 예산지원 노력할터
지도자는 미래를 예측하고 사전 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회비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공약한 ‘못자리 정책’이 그 일환입니다. 저는 홍성읍 공동화 방지와 상생균형 발전을 위해 호랑이굴인 충남도의회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이에 군수 후보로서 공약했던 정책들이 충남도의회에서 채택되어 국·도비를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군의 정책과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정영희(녹색당) : 급식 방사능 측정조례 만들 것
생명과 안전보다 돈이 중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먹거리에서 방사능이 검출되는데 막으려는 사람도 법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23개 핵발전소 중 30년의 수명이 지났는데도 36년째 가동하는 위험한 발전소도 있습니다. 학교급식에 방사능을 측정하는 조례를 만들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생명에 투표해 주십시오.




충남도의원(2선거구)

 

 

 

 

 

 

 

이종화 (새누리) : 홍성군 개혁 열정 바치겠다
최근 몇 해 동안 발생한 일련의 사고로 홍성의 명예가 실추되고, 공무원의 사기도 저하되었습니다. 홍성의 변화는 절체절명의 과업입니다. 신도청시대와 새로운 변화에 걸맞은 일꾼, 강한 추진력과 개혁적인 사고를 가진 인물이 요구됩니다. 홍성은 도청 이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홍성 남부권 개발을 위해 충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젊음과 열정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채승신(새정치연합) : 광천지역 옛 명성 되찾겠다
광천을 비롯한 홍성군 남부지역은 낙후 지역입니다. 핵심적이고 종합적인 개발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전하는 광천 역사와 줌벵이뜰 8만평을 택지로 개발하고 실버산업을 유치해 광천의 옛 영화를 재현하겠습니다. 천수만에 펜션 단지와 캠핑장 해수풀장 등을 조성하고 광천 재래시장을 관광형 주말시장으로 바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지역 현안을 깊이 고민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장재석(무소속) : 더불어 살기좋은 군 조성
지난 4년간 군 의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미진한 부분을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도의원 후보로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경선에서 탈락했지만 공정하지 못한 경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직접 심판을 받겠습니다. 오직 사회 정의를 위해서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편에 서서 더불어 사는 공동사회, 살기 좋은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홍성군의원 -가 선거구

김헌수(새누리) : 경험 바탕으로 군 발전 이바지
홍성을 보다 행복한 곳으로 만들고 교육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출마했습니다.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적 개선에 노력하고 군정의 엄중한 감시자가 될 것입니다.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앞장서고 주거환경과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의 역할과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자신감이 충만합니다.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으로 전국 최고 의원이 되겠다는 목표로 활동하겠습니다.


 

 

 

 

노승천(새누리) :  청년 열정으로 군민 이익 혼신
가장 젊은 후보 일하고 싶은 청년 노승천입니다. 현재 홍성은 청운대 일부학과가 옮겨가고 홍성고도 내포이전을 앞두는 등 원도심 공동화가 가시화가 되고 있습니다. 홍성을 사랑하는 청년으로 부끄럽고 안타까워 작은 힘이나마 홍성의 발전에 기여코자 군의원에 도전했습니다. 젊음을 자산 삼아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열정과 패기로 홍성군 발전과 군민의 이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근(새누리) : 홍성읍 공동화 방지 최선
내포 신도시가 올해 말이면 3000여 가구에 1만여명이 상주하는 도시로 변모해 홍성읍 공동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재선이 된다면 ‘홍성읍 공동화 방지’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믿고 맡겨 주시면 틀림없이 ‘잘 선택했다’라는 평가를 내릴 것입니다. 앞으로의 4년은 홍성의 40년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후보자 중 유일한 현역 의원, 검증된 저를 지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최선경(새정치연합) :  여성 사회약자 권익보호 앞장
지역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혈세 낭비와 부정·부패를 파헤치고 개선했습니다. 군의원이 되어 생명, 평화, 인권, 평등, 풀뿌리민주주의의 가치가 실현되도록 하겠습니다. 임기 4년 동안 홍성군 예산 1조 8000억원을 매의 눈으로 살피겠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홍성군에는 선출직 여성의원이 없었습니다. 특정 정당 일색의 홍성군의회가 되지 않도록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김기현(새정치연합) : 군의회 권위 기능 회복하겠다
군의원은 군정 전반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물론 전문적인 업무수행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도덕적 흠결도 없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의원이 되어야 의회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조례 제정시 주민의견을 반영하고 마을공동체 회복에 주력하겠습니다. 홍성여고 이전 등 교육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선출직이 공약을 준수하도록 감시하겠습니다.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군의회의 권위와 기능을 회복하겠습니다.




허문(무소속) : 주민과 소통하며 고충 해결
홍성에서 태어나 홍성을 지키며 홍성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사회단체장과 오관리 6구 이장을 역임하며 풀뿌리정치를 알게 됐습니다. 풀뿌리 정치는 주민과 소통하며 고충을 발굴해 해결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 것입니다. 경제성장을 외치는 것도, 교육의 질을 높여보자는 것도, 부모님이 더 편하게 지내시게 하는 것도 모두 가족을 위한 것입니다. 행복한 홍성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홍성군의원 -나 선거구

김덕배(새누리) : 낮은 자세로 소통의정 펼터
지방의회는 의원간 긴밀한 협조와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다른 의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조율하며 정당성을 확보하는 것이 진정으로 강한 의회입니다.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군민들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생각하겠습니다. 기업하기 좋고 양질의 교육여건을 확보해 인재가 모여드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들과 의정활동을 함께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병국(새누리) : 농촌경제 활성화 도모할 터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해야 할 부분이 아직 남아 다시 한번 출마했습니다. 살맛나는 홍성, 행복한 홍성, 살고 싶어 하는 홍성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근교농업 육성, 농산물 판매장 유치 등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대중집합장소, 대중교통 등에 대한 조례 검토 및 개정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김지웅(무소속) :  군민고민 해결할 젊은 일꾼
우리 지역은 농축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농촌지역입니다. 인구의 상당수가 고령이고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역민을 대변하고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젊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말로만 하는 일꾼, 윗선에 기대는 일꾼, 권위적인 일꾼 시대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지역민이 필요로 하고 손톱 밑의 가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합니다. 풍요 홍성, 복지 홍성, 행복 홍성, 존중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홍성군의원- 다선거구

황현동(새누리) :  지역사회에 더 큰 봉사하겠다
광천읍 번영회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였으나 그때마다 한계를 느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은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년, 100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사업 구상이 필요합니다. 지역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는 창조자의 정신으로 홍성군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김욱환(새누리) : 원칙지키며 현안 해결 앞장
사회단체 등을 통해 봉사활동을 해왔으나 제도권 밖의 한계를 느껴 출마했습니다. 군의원으로서 거창하진 않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현안을 파악하여 해결하겠습니다. 기본과 원칙을 존중하며 어떠한 부패 세력과도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건강한 두발로 뛰며 주민들의 요구와 바람을 경청하겠습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모두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윤용관(무소속) : 군민만 위해 뚝심있게 일할터
지역 발전을 갈망하는 민의를 대변함에 있어 지방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뿐 아니라 실현 가능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의정상을 정립시킬 것입니다. 군민들이 행복한 삶을 위해 친환경 농·축산 특구 지정, 광천 도시계획 재정비, 지역 특산품 및 특화작물 육성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30여 년의 의정·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군민만을 위해 뚝심 있게 일하겠습니다.





홍성군의원-라선거구

이선균(새누리) : 잘못된 제도 행정 바로잡을터
지역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사회봉사를 위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당선되면 예산 반영과 집행 과정을 철저히 감시하고 잘못된 제도나 행정을 바로잡겠습니다. 연간 1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작목반 육성 등 농민소득증대에 앞장서겠습니다.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체험 공연장을 완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겠습니다.




박만(새누리) : 주민 다양한 의견 귀 기울여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고향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립니다. 의회도 변해야 합니다. 대안 없는 비판과 견제와 감시 위주의 의정활동에서 벗어나 행정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의회가 돼야 합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늘 공부하는 의원, 늘 일하는 의원, 늘 깨끗한 의원이 되겠습니다.




이병희(새정치연합) : 홍성군 미래 대안 제시 실천
부정비리 사건으로 촉발된 수 년 간의 과오는 천년 역사 홍성의 자존심을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군의원은 옳은 일을 칭찬하고 그릇됨을 바로잡는 역할이 되어야 합니다. 예산집행은 적재적소의 원칙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우선이어야 할 것이며 멈춰진 동력을 서로의 지혜를 통해 돌려야 합니다. 헛공약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홍성군의 밑그림을 그려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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