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청 직원들이 지난 20일 군청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혈액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87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헌혈에 참가한 직원들은 “작은 노력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헌혈 행사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향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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