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는 메르스 여파로 헌혈인구가 급감하자 지난달 25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으며 직원 30여 명이 참가,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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