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충남 청양군 알프스마을 일대에서 학교생활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 12명과 ‘어서와 친구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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