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새마을부녀회(회장 최희자)는 지난 18일 홍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장의남)에서 회비를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백미(10kg) 80포를 ‘사랑의 쌀’로 전달했다. 이쌀은 지역의 저소득소외계층에게 바로 전달돼 훈훈한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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