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순 홍동면 명예면장이 지난 17일 이웃사랑성금 3000만 원과 홍성사랑장학금 1000만 원 등 총 4000만 원을 기부했다. 원영건업(주) 대표이사인 노 명예면장은 홍동면 홍원리가 고향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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