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본부(본부장 조소행)는 지난 17일 명예이장으로 결연을 맺은 금산군 추부면 서대2리(이장 김지식)마을을 찾아 축산물을 전달하며, 삼계탕 100인분을 준비해 전달했다. 이번 교류는 지난달 건강관리용품 기증에 이러 두 번째 명예이장 교류행사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2025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홍성노인대학 ‘은빛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산주·전문임업인 양성교육 실시 ‘현충시설 기억가꿈 Crew’ 활동 실시 홍주고, 대학입시 면접 특강 홍주장학회, 2학기 장학금 지급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지원금 전달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제17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정기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