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트레스는 물렀거라! 희망 가득 담은 ‘행복 스매시’ 스트레스는 물렀거라! 희망 가득 담은 ‘행복 스매시’ 3년 연속 충남도민체전 입상 매년 성장하는 강팀의 면모29년 만에 8강 오른 여자부, 여성 테니스 활성화 신호탄건강과 재미까지 모두 잡은 ‘일석이조’ 스포츠 ‘테니스’ 신사 스포츠, 귀족 스포츠 등의 별명을 갖고 있는 테니스는 1885년(고종 22)에 일어난 ‘거문도사건’을 계기로 처음 한국에 들어왔다. 당시 러시아의 조선 진출을 견제하기 위해 거문도를 불법 점령한 영국 주둔군은 진지를 건설하며 테니스장도 함께 만들었고, 때문에 한국 최초의 테니스장인 ‘해밀턴 테니스코트’가 거문도에 있다.거문도 주민들에게 전래된 테니스는 이후 우리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2-10-29 08:31 “홍성군체육회관 건립하겠다” “홍성군체육회관 건립하겠다” “홍성군 체육인들의 염원인 체육회관을 임기 내 꼭 건립하겠습니다.”다음달 5일 첫 민간 홍성군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백승균 전 홍성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성군체육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백승균 후보자는 “체육인들의 염원이자 구심점 역할을 할 체육회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체육회장이 되면 김석환 군수와 힘을 모아 홍주종합경기장에 체육회관을 반드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리틀 축구단 창단을 비롯한 엘리트체육 육성 △종목별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읍·면 체육대회 활성화를 위한 후보공약점검 | 한기원 기자 | 2019-12-19 09:00 홍성군태권도협회, 4년 연속 종합우승 홍성군태권도협회, 4년 연속 종합우승 홍성군 태권도협회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계룡시 일원에서 열렸던 제 69회 충남도민체전에서 4년 연속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군은 △핀 임기준 덕명초 1위 △벤텀 유준용 홍성초 2위 △페더 박서준 홍성초 1위 △라이트 윤성식 내포초 2위 △라이트웰터 이정민 홍성초 1위 △라이트미들 이영진 홍성초 3위 △핀 김태경 광흥중 2위 △팬텀 이상빈 홍주중 3위 △라이트 김군수 홍성중 2위 △라이트웰터 고건태 홍성중 1위 △웰터 이영섭 홍성중 1위 △라이트미들 권도윤 광천중 1위 △핀 장준 홍성고 1위 △플라이 주강혁 광천고 2위 △벤텀 박건희 홍성고 2위 △라이트 전상훈 홍성고 1위 △웰터 김민진 홍성고 3위 △미들 장지혁 천안제일고 3위와 같은 성적으로 태권도에서 총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스포츠 | 송신용 기자 | 2017-06-25 14:18 효자종목 태권도, 도민체전 3년 연속 우승 쾌거 지난 10일부터 3일간 예산군에서 열린 제68회 충남도민체전에서 홍성군태권도선수단이 금10·은7·동4을 획득하며 도민체전 3년 연속 우승해 홍성군이 종합 8위를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홍성군태권도협회(회장 조종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중·고 선수들이 열심히 합동 훈련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홍성군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는 초·중·고 연계교육의 중요성과 일부 보완되어야 할 현안들에 대해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태권도협회 송이섭 전무이사는 “현재 군내 초·중·고 태권도팀이 운영되고 있지만 선수선발의 한계와 홍성군 지역출신의 우수한 선수들이 특기자 정원 제한으로 홍성군을 떠나 타지에 있는 학교로 진학할 수 밖에 없다”며 “심지어 타 지역의 실력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16-06-28 16:16 15개 시군 7000명 출전…아산 종합 우승 15개 시군 7000명 출전…아산 종합 우승 충남도민의 화합 한 마당 제6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2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9개 종목에 7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아산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당진시, 3위는 천안시가 차지했으며 홍성군은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뒀다.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대회를 뜨겁게 달군 선수단과 주민은 이날 폐막식에서 나흘간의 뜨거운 열정과 감동의 순간을 되돌아보며 아쉬운 작별의 정을 나눴다. 뜨거웠던 열기의 충남도민체전 성적을 표로 돌아본다. 스포츠 | 장윤수 기자 | 2016-06-16 11:30 메르스 여파 행사 줄줄이 취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여파로 충남도민체전을 비롯해 도내 대규모 행사 및 지역 내 각종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지난 9일 도민체전위원회는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과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회의를 거쳐 오는 18일 예산군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67회 충남도민체육대회를 취소했다. 이에 앞서 7일에는 12일부터 13일 부여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가 취소된 바 있다. 지역에서는 지난 6일 안회당에서 개최 예정이던 ‘기호유학 인문마당’이 무기한 연기됐으며, 7일에는 대평초, 금당초, 은하초 등 각학교 총동문회에서 개최 예정이던 기별체육대회가 대회 하루이틀을 남기고 무기한 연기되는 등 혼란을 빚었다. 홍성군보건소가 오는 10일과 11일 개최하려 했던 제70회 치아의 사회일반 | 서용덕 기자 | 2015-08-07 15:30 홍성중 ·고 태권도부 신년교례회 홍성중 ·고 태권도부 신년교례회 홍성중·고등학교태권도학부모회(회장 신동철)은 지난 1일 홍성중학교 태권도전용체육관에서 홍성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 및 학부모, 교사, 체육관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태권도협회 임원 및 선수들은 올 한해 좋은 성적을 낼 것을 다짐하며 고사를 지내고 만찬을 함께 가졌다. 조인복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힘들어 할 때 학부모님들이 격려해주시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중·고등학교 태권도부는 송명섭(고등부)·장두상(중등부) 코치의 지도아래 지난해 충남교육감기 및 충남협회장기에서 중등부 우승, 충남도지사기 고등부 우승 및 군종합우승, 충남도민체전 2년연속 종합 우승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5-01-09 10:10 군태권도선수단 도민체전 2연패 달성 군태권도선수단 도민체전 2연패 달성 홍성군태권도선수단이 부여군에서 열린 충남도민체전에서 태권도 종합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홍성군태권도협회(회장 조종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부여군 일원에서 열린 제66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홍성군태권도선수단이 15개 시·군 가운데 종합우승을 차지해 홍성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 세웠다고 밝혔다. 홍성군태권도선수단은 올해 인천시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덕명초 권도윤 선수 등 9명의 선수가 1위에 오르는 등 총 20명의 선수가 입상해 종합우승을 거뒀다. 조종천 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비롯해 올해 충남도 단위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일군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선수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격려했다. 송이섭 태권도협회 전무이사는 “후원을 아끼 사회일반 | 서용덕 기자 | 2014-10-13 17:43 충남생활체전 등산종목 출전 충남생활체전 등산종목 출전 홍성군등산연합회는 지난 5일 엘림가든에서 이일호 회장, 손봉환 사무국장 등 등산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 선수와 제2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보조요원 선발에 대해 논의했다. 선수선발은 지난해 도민체전에서 3위를 기록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새로이 구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충남도민체전 등산종목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생활체육 시·군 등산연합회에 가입되어있어야 하며, 시·군별로 14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등산 종목은 단체전, 개인전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단체전은 2명의 여성을 포함한 총 5명의 인원이 한 팀을 꾸려 경기에 참가하며 1개 시·군에서 2팀이 출전 할 수 있다. 개인전은 청년부(만25세 이상, 만 50세 미만)와 장년부(만50세 이상)에서 각각 남녀 선수 홍주人홍주in | 김현선 기자 | 2014-08-08 13:55 장애인체전-생활체전 준비 상황 <창간특집> 장애인체전-생활체전 준비 상황 홍성서 충남도민 하나 … 화합축제 준비 착착충남도청소재지 홍성에서 도내 최대 체육행사가 오는 9월과 10월 연이어 치러진다. 210만 충남도민의 화합의 장이 될 ‘제23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홍주종합경기장 외 28개 보조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2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1만5000여명이 참가해 해당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이에 앞서 ‘도전하는 홍성의 힘 하나 되는 충남의 꿈’을 슬로건 아래 오는 9월 19과 20일 홍주종합경기장 등에서 열리는 제2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는 19개 종목에 걸쳐 1만5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도민생활체전·장애인체전이 한 지역에서 동 홍성에 살다 | 김현선 기자 | 2014-06-13 10:33 “홍성 씨름 영광 되찾기 노력할 터” “홍성 씨름 영광 되찾기 노력할 터” ‘2014 설날장사씨름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2월 1일까지 홍주문화체육센터 특설씨름장에서 개최돼 설 연휴를 뜨겁게 달궜다. 장사씨름대회가 홍성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데에는 씨름협회 김노성 회장과 송재철 전무이사 등 씨름협회 임원과 회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김노성 회장은 “대한씨름협회에서 처음에는 객석 규모가 부족하다며 부정적인 의사를 보였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며 “협회를 수차례 방문해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타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장사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씨름선수 출신으로 씨름 부흥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김 회장은 “시급한 것은 선수수급”이라며 “갈산초 씨름부가 없어지면서 홍성초 씨름부를 창단했지만 중등 씨름부로 진학하 홍주人홍주in | 서용덕 기자 | 2014-02-06 13:49 홍성 남장리 임시야구장 갈등 충남도교육청이 관내 야구동호인의 숙원사업으로 조성된 임시 야구장에 대해 철거를 요구하고 나서 홍성군과 관내 야구동호인들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소유부지에 대한 무상임대는 불가하다는 입장이지만 당초 홍성군과 1년 단위로 사용기간을 논의한다는 합의를 뒤엎는 결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지역 야구동호인과 홍성군 등에 따르면 남장리 임시 야구장은 총 사업비 1억5000여만원이 투입돼 홍성읍 남장리 1만1361㎡ 부지위에 2012년 10월 준공됐다. 당초 홍성군은 야구장이 없어 동호회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야구동호인들과 지난해 개최된 제65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시범종목인 야구경기를 위해 홍성교육지원청과 협의, 도교육청의 부지인 남장리 일원에 임시 야구장을 개설했다. 부지 임대기간은 제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4-01-16 10:50 홍주신문 선정 2013 10대 뉴스 홍주신문 선정 2013 10대 뉴스 1. 충남도청 등 이전 내포시대 공식 개막 1월 2일 충남도청이 내포 신청사에서 역사적인 시무식을 가짐으로써 충남도의 내포시대가 공식 선포됐다. 올해는 80년 대전시대를 마감하고 내포시대를 성공적으로 개막, 충남의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주춧돌을 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 또 충남도청에 이어 3월에는 충남도교육청이, 10월에는 충남지방경찰청이 이전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기관·단체가 40개를 넘어섰다. 2. 청운대 인천캠퍼스 개설 지역주민 상경 농성 올해 3월 청운대학교가 인천에 제2캠퍼스의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운대는 국제통상학과 등 10개 학과를 인천 남구 동남동 옛 인천대 부지로 이전해 지난 3월 1일 정식 문을 열었다. 지역주민 기획특집 | 김혜동 기자 | 2013-12-27 10:24 내포시대 '희망 홍성' 밝히다 설레임으로 맞이했던 2013 계사년이 저물어 갑니다. 각계각층에서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갑오년의 희망찬 새해 준비에 분주합니다. 2013년 한해는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습니다. 충남도청 이전으로 내포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된 반면 원도심 공동화에 대한 우려감도 높아져 명암이 교차됐습니다. 홍성은 충남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과 함께 충남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 80년 대전 시대를 마감하고 홍성에 둥지를 튼 충남도청은 충남의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주춧돌을 놓았다는 점에서 홍성군민을 비롯해 전 충남도민의 성원을 받았습니다. 도청이전을 기념해 열린 제65회 충남도민체전이 성공리에 개최됨으로써 도청 소재지로서 홍성의 명성을 대내외에 알렸 정치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12-27 09:39 각종 대회서 빛난 '홍성군의 힘'체육회 폭행사건 홍역 치르기도 올해 '홍성의 꿈 미래로! 충남의 힘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13년만에 군에서 열린 제65회 충남도민체전을 비롯해 지난 5월에는 충남도청 이전 기념 '프로복싱 WIBA 여자슈퍼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가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등 풍성한 한해를 보냈다. 도민체전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반영하듯 종합 4위라는 도민체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군선수단은 궁도, 배드민턴, 태권도 등에서 1위, 씨름, 유도에서 2위, 검도, 역도 등에서 3위에 오르는 등 군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종합성적 2만점을 돌파하며 종합 4위에 올라 체육 강군의 면모를 과시했다. 장애인체육에서도 빛나는 한해였다. 지난 6월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은 2위를 차지했다. 군 선수단은 15개 종목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3-12-19 11:05 내포시대 미래 성장기반 구축… 역점사업은 잇단 좌초 내포시대 미래 성장기반 구축… 역점사업은 잇단 좌초 성과 513건 중 474건 완료·연내 마무리 서민 삶의 질 향상·생활 안정 도모 내포시 조성따른 관광지 육성 박차 마을개발 등 농촌 경쟁력 기반 다져 문제점·과제 무리한 사업추진으로 무산·지연 지역갈등 조장 등 부작용만 초래 홍성고 이전 따른 교육여건 대책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방안 시급 올해 홍성군은 '내포시대를 선도할 미래 성장기반 구축'이라는 목표아래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서민생활 안정 등에 노력했으며 역사문화 관광도시 육성과 내포신도시에 대한 조기 안정화 지원 등 신·구도시간 상생발전도 유도했다. 또한 민원행정 쇄신을 통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는가 하면 현장행정 강화와 효율적 행정 구현을 추진하는 등 공직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는데도 힘썼다. 올해는 민선 5기를 사실 자치행정 | 이석호 기자 | 2013-12-12 13:19 홍성군 도시계획 도로 속속 개통 내포신도시 조성 등의 영향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의 도시계획도로가 속속 개통되면서 지역의 교통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부영아파트~향군회관을 연결하는 길이 291m, 폭 25m의 도시계획도로 대로 3-4호 개설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17일 정식 개통했다. 부영아파트~향군회관 간 도시계획도로는 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0월 착공해 1년여 만에 개통됐다. 이 도로는 지난 6월 충남도민체전 개최 당시 선수단 및 관람객 주차․통행공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임시 개통하기도 했다. 군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도심을 거치지 않고 외각으로 차량을 운행할 수 있어 도심지 교통량 분산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홍주종합경기장까지 연결된 보도는 산책로 역할을 해 인근 주민 및 부영아파트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3-10-07 13:30 내년 도민생활축전 10월 10일 개최 홍성군생활체육회는 지난 5일 군청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홍성군체육회 차경래 부회장을 생활체육회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군생활체육회는 홍성 개최가 확정된 내년도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일정 안을 공유하고 충남도에 일정 안을 건의키로 했다. 개최일정 안은 지방선거와 내년도 부여군에서 열리는 충남도민체전 일정을 감안해 10월 10일부터 12일로 설정했다. 군은 도민생활체육대회가 도내 2만여명의 생활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행사인 만큼, 지난 6월 개최한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충남의 신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시·군 생활체육회 운영지원' 사업비 명목으로 매달 100만원씩 생활체육회 사무국장 인건비가 홍성에 살다 | 서용덕 기자 | 2013-08-13 10:34 "내포시대 선도할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매진" "내포시대 선도할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매진" 역사문화도시 조성·옥암지구 등 개발 원도심공동화 해소 신도시 상생 모색·기업유치 주력… 청운대 이전 아쉬움 - 민선5기 3주년을 되돌아본다면 "지난 3년은 홍성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충남도청이 이전함으로써 홍성은 충남의 중심도시로 부상했다. 그동안 상생발전기획단을 운영하고 지역발전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을 2년 앞당기는 등 지역발전과 더불어 내포시대를 선도할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주력했다. 특히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으며 전국연극제, 충남도민체전 등 굵직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충남의 신중심으로 변모시켰다. 하지만 청운대 일부 학과가 인천으로 이전함으로써 지역 상권이 상당한 타격을 입은 것 등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자치행정 | 이석호 편집국장 | 2013-07-08 12:55 내포시대 미래 성장기반 구축 옥암 등 지역개발 발전 초석 청운대 이전 파장 대처 미흡 오는 7월로 민선5기 마지막 해인 4주년을 맞는다. 민선5기 지난 3년 동안 생산적인 복지행정과 내포신도시와의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농업경쟁력 제고,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 등으로 내포시대를 선도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다기능복지센터 개소, 6개 농촌마을 공동급식 전개, 보건의료시설 확충, 바우처 제도 활성화 등 선진복지행정을 추진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했고 내포신도시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남당학연구소 개설 등 지역정체성 확립과 홍주성 복원, 홍주성천년여행길 등의 도시관광과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시켜 역사문화관광도시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친환경농전발전기획단을 발족시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5개 권역 농 홍성군 | 이석호 편집국장 | 2013-06-28 16:26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