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의회에는 의장이 두 명인가요?” “홍성군의회에는 의장이 두 명인가요?” “○○신문사죠? 궁금해서 문의할 일이 있어 전화했는데요, 홍성군의회에는 의장이 두 명인가요? 한 명인가요? 본래 한 명인 게 맞는 거 아녀요?”“네~에, 홍성군의회에 본래 의장은 한 명인데요…”지난 10일 오후 홍성읍에 사는 김아무개 주부에게서 걸려온 전화 내용이다. 말복을 맞아 친구들과 식사를 마친 후 세상사는 얘기를 나누던 중 홍성군의회 의장과 관련된 대화를 하다가 확인할 사항이 있어서 전화를 했단다. 대화 중에 홍성군의회 의장이 두 명이라는 친구와 한 명이라는 친구의 대화를 중재하기 위한 확인을 위해서 신문사로 전화를 했다는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8-13 08:31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 선출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 선출 새로 선출된 제8대 이선균 홍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의 첫 발언은 “홍성군민들께 죄송하고 송구할 따름”이라는 사죄의 표시였다.이 신임 의장은 “의장 불신임이란 사상 초유의 사태로 추락한 의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의원 간의 화합을 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남은 기간 계획된 의정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각종 의혹과 법령 위반으로 의장 불신임을 추진한 군의회는 지난달 30일 의장 보궐선거를 통해 이 신임 의장을 선출했다. 의장 선출로 공석이 된 산업건설위원장에는 문병오 의원이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8-05 10:53 윤용관 의장, '의장 불신임안 의결 취소 소송' 접수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이 의장 불신임안 의결취소 소송을 접수해 군의회에 파장이 예상된다.윤 의장은 지난 23일 “오늘 ‘의장 불신임안 의결취소 소송’을 접수했다”며 “집합금지 위반으로 불신임안 대상이 된 것은 인정하나 의장직까지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주장했다.이에 홍성군의회 10명 의원들의 대응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그동안 즉각 조치해야 한다는 강경한 일부 의원들과 비록 불신임안을 찬성했지만 군의회가 아닌 윤 의장이 직접 결정짓기를 기다려왔다는 또 다른 의원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소송으로 그동안 강경하지 않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7-25 20:05 홍성군의회, 윤용관 의장 불신임안 ‘가결’ 홍성군의회, 윤용관 의장 불신임안 ‘가결’ 21일 열린 제27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상정돼 가결됐다. 당초 오전 10시에 계획돼있던 개회식은 불신임안의 세부내용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20여 분 정도 늦은 10시 20분 무렵 시작됐다.이어진 개회식에서 윤 의장은 의장석에 올라 “불신임안건 상정으로 장재석 부의장이 이후 진행을 맡을 것”이라고 밝히며 정회를 선포했다. 10시 40분 재개된 본회의에서는 장재석 부의장이 의장석에 올라 진행을 맡았고 임시회 의사일정변경의 건 상정에 이어 홍성군의회의장(윤용관) 불신임 충남도 | 황희재 기자 | 2021-07-21 16:53 “용서로 민족의 비극에서 기인한 아픔 이겨내자” “용서로 민족의 비극에서 기인한 아픔 이겨내자” 한국전쟁 발발 이후 7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이념적 대립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홍성군에서는 지난 세월 아픔을 몸소 겪었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의 용서와 화해의 목소리가 퍼지고 있다.홍성군에서는 지난달 25일 6·25전쟁 제71주년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한국전쟁 기념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홍성유족들이 지난 11일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제’를 지냈다.이종민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홍성군유족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불의에 대한 가장 완벽한 정의는 ‘용서’”라며 “우리 함께 그 호국·보훈 | 윤신영 기자 | 2021-07-20 08:32 홍성군민들, “군의회 행보 지켜보겠다” 홍성군의회는 ‘윤용관 의장의 의장직 사퇴 철회’에 이어 ‘윤 의장을 제외한 10명의 군의원의 사과문과 성명서 발표’ 등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부 군의원들이 참여한 의정 연수·시책 견학이 시기상 적절치 않다는 군민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이번 연수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며 한 달여 전에 일정이 결정됐다. 단양과 부산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지역특성화사업현장 방문과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졌다.지역 주민들은 연수가 시기상 이해할 수가 없다는 반응이다. 이 아무개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7-18 08:32 홍성YMCA, “윤용관 의장 즉각 사퇴하라” 홍성기독교청년회(총재 유요열, 이하 홍성YMCA)가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의 사퇴를 축구하고 나섰다.홍성YMCA는 지난 8일 “윤용관 홍성군의장은 즉각 의장직을 사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에 따르면 “윤 의장이 상습 도박 등 이미 4건의 도박 전과가 있음에도 3선 의원·의장에 오르기까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꾸준한 지지와 신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이를 모르지 않는다면 윤 의장은 자신의 도박 의혹에 대해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속 시원히 해명하고 의혹을 떨쳐내지 못했다면 망설임 없이 즉각 모든 직책에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7-09 14:50 홍성군의회 10명 의원, “윤 의장의 모든 회의 진행 거부” 홍성군의회 10명 의원, “윤 의장의 모든 회의 진행 거부”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과 홍성군의회 의원들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7월 1일 윤 의장은 “무소속 의장으로서 직무수행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와 관련 지난 3일 윤 의장을 제외한 홍성군의회 의원 10명은 ‘홍성군의회 사과문’과 ‘홍성군의회 입장문’을 발표했다. 홍성군의회 입장문에 서명한 의원은 장재석 군의회 부의장, 이병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김기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선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김헌수·김덕배·문병오·이병희·노운규·김은미 의원이 포함됐다.홍성군의회 의원 10명은 사과문에서 “홍성군의회 하반기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7-08 08:37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사퇴 안 한다”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사퇴 안 한다”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이 지난달 1일 본지를 통해 의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데 이어 같은 달 29일 본사를 방문 “의장직 사퇴 의사를 철회하고 무소속 의장으로서 직무수행에 전념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윤 의장은 의장직 사퇴를 철회하는 이유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퇴하겠다는 본인의 진정성을 확대 수사를 차단하겠다는 비겁함으로 귀결시키고 있는 현 상황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 의장은 본지를 통해 지난달 1일 상갓집 도박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사법적 처리와 관계없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의장직에 대한 사퇴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7-01 08:30 윤용관 의장, 정례회 마지막 일정 불참 윤용관 의장, 정례회 마지막 일정 불참 홍성군의회 윤용관 의장이 지난 22일 폐회한 제278회 홍성군의회 정례회 마지막 일정에 불참했다.제278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윤 의장 대신 의장석에 오른 장재석 부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함과 동시에 “윤용관 의장이 개인일정으로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해 대행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최근, 윤 의장은 사행성오락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보도되고, 지난해 개최된 스포츠 대회에서 후원금 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지방경찰청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의장직 사임 발표에 이어 소속정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탈당했다.윤 충남도 | 황희재 기자 | 2021-06-26 08:32 제2차 본회의 열어 회기 마무리 제2차 본회의 열어 회기 마무리 제278회 홍성군의회 정례회가 지난 2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이날 본회의장에는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 의원들과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나 윤용관 의장이 불참해 장재석 부의장이 의장석에 올라 대신 의결봉을 잡았다. 본회의 시작과 함께 노운규 의원은 ‘독거노인의 세밀한 지원을 위한 독거노인 지원센터 설립’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5분 발언 이후, 예산결산위원회의 202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보고와 행정복지위원회의 조례안 및 일반 충남도 | 황희재 기자 | 2021-06-24 11:24 8대 군의회, 역량·자질 “글쎄요” 8대 군의회, 역량·자질 “글쎄요” 내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 부활 30년’을 맞이한 제8대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가 8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하지만 군민의 삶과 밀접한 질문 등 현안처리와 군정 살림 전반을 훑어주길 바랐던 군민들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군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담당부서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14일 기획감사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경제과, 농업정책과 △15일 행정지원과, 안전관리과, 축산과, 해양수산과 △16일 민원지적과, 복지정책과, 건설교통과, 허가건축과 △17일 가정행복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6-24 10:00 윤용관 홍성군의회의장 더불어민주당 탈당 윤용관 홍성군의회의장 더불어민주당 탈당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위원장 김학민)는 지난 10일 홍성군의회 윤용관 의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했다고 밝혔다.윤 의장이 지난 1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퇴의사를 밝힌 지 9일 만의 일이다. 윤 의장은 지난달 홍성의 한 지역신문에 사행성오락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보도되면서 구설에 올랐다.이에 윤 의장은 지난달 18일 “너무 억울한 상황이나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지역주민들께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윤 의장은 지난 3월과 4월, 광천읍에 위치한 상갓집과 식당에서 지인들과 사행성오락에 정치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6-19 08:36 “행정사무감사 통해 발전방향 제시” “행정사무감사 통해 발전방향 제시”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지난 11일 제278회 홍성군의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군의회는 회기 첫날인 11일 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결정했으며, 2020회계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례안과 일반안건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4일 시작해 오는 21일까지 220건의 자료를 기반으로 상임위원회별 담당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상임위원회에서는 상정된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김석환 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사무위임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홍성군의회 | 황희재 기자 | 2021-06-19 08:35 [창간 축사] “지역문제 알리고 대안 제시하는 군민 동반자” [창간 축사] “지역문제 알리고 대안 제시하는 군민 동반자” 10만 홍성군민의 눈과 귀가되어 주시고 의정과 행정의 소통창구로 14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 오신 홍주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올해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홍성군의회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주민의 대의기관이자 감시자로서 홍성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자평합니다.정보통신의 발달로 종이 신문이나 TV를 통해 접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SNS를 통해 접하면서 가짜뉴스가 판을 치며 무분별한 정보홍수 속에서 최소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한 저널리즘의 역할은 크다 할 것입니다.지역의 주간지는 수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1-06-17 17:58 ‘병오 홍주의병 순의 제115주년 제향’ 거행 ‘병오 홍주의병 순의 제115주년 제향’ 거행 홍주성전투에서 순의한 병오 항일의병을 기리는 ‘병오 홍주의병 순의 제115주년 제향’이 지난 1일 홍주의사총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이종화 충남도의원, 홍주의병 유족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제향식은 이날 오전 11시 홍주의사총 내 창의사에서 진행됐으며, 이후 묘소로 이동해 헌화와 분향,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제향행사가 모두 마무리 됐다.한편 1906년 5월 홍주성에서 의병과 일본군 사이에 벌어진 홍주성전투는 전국적으로 의병항쟁을 확산시키는 도화선이 됐으며, 1949년에 홍주천변과 남산 부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6-07 08:31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사퇴 의사 밝혀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사퇴 의사 밝혀 최근 도박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던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이 지난 1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날 윤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동료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군의장직에 대한 거취문제를 논의한 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의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윤 의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의장직 거취 문제를 이야기 한 것이 맞다”며 “앞으로 절차상의 문제 등은 남아 있지만 사퇴의사는 확고하다”고 말했다.한편 윤 의장은 지난 3월 29일 광천읍에 위치한 지인의 상갓집에서 도박을 했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지난달 18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6-01 22:44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도박 구설수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도박 구설수 최근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이 한 지방 언론과 도박과 관련된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지방 언론에 따르면 윤 의장이 지난 3월 29일 광천읍에 위치한 지인 상갓집을 찾아 도박을 하는 것이 목격됐다는 것이다.홍성군의회는 지난 10일 긴급 모임을 가지고 윤용관 의장에게 소문과 관련된 해명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장은 “의원들에게 억울함을 증명할 수사를 요청할 생각”이라며 “일주일동안 시간을 달라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이병국 군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18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10일 이후 오늘까지 윤 의장의 또 다른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5-22 08:31 홍성군의회를 방문한 특별한 손님들 홍성군의회를 방문한 특별한 손님들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가 지난 7일 특별한 손님들을 맞았다. 홍성고등학교 학생들이 홍성군의회 제277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관한 것이다.군의원들과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반갑게 맞아주며 “군 의정에 관심가져 줘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 학생은 개회식을 참관한 후 “개회식 일정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돼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의회 관계자는 “상임위, 정책협의회 등에서 이미 장시간 의견을 나눈 후 개회식이 진행돼 간결하고 신속하게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5-15 08:38 홍성군의회, 6일간의 임시회 일정 마쳐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가 지난 12일 제27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군의회는 지난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활동을 마쳤다.이번 임시회에는 총 12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김덕배, 장재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경로당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생태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노운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도심상권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5-15 08: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