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려태권도 이상현 선수,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 은메달 획득 고려태권도 이상현 선수,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 은메달 획득 고려태권도(관장 전명수)의 6학년 이상현 선수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우수선수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 라이트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기관·단체 | 윤신영 기자 | 2022-01-03 08:33 [독자 詩] 진딧물 여사 [독자 詩] 진딧물 여사 막내 동생네 조카가 네 명이다올망똘망육학년에서부터 일학년까지모두가 초등학생월요일 학교가는 아침이면어디다 놓았는지 책가방 찾는 첫째두리번거리다무얼찾는지 두눈이 휘둥그레진 둘째곰곰이 생각하다가 준비물 빠트려버린걸 알고 막내가 울어버린다엉거주춤 가방을 둘러메고 서있던 셋째가측은 하다는 듯이 내려다볼 때약간 가는귀먹은 할머니가 큰소리로 물어본다쟤 왜운댜?준비물!셋째가 막내에 말을 할머니에게 큰소리로 전한다준비물!뭐라고?!준비물이래요할머니가 못알아 들은듯 다시 되묻는다진딧물!!진딧물?~!!진딧물이 어쨌다는거여?방금까지 울던 아이도 어느새 울 독자 시 | 윤주선 <홍성군산림조합장·한국문인협회 회원> | 2021-11-18 08:35 “뉴노멀, 지역신문 위기와 기회” 지역신문 컨퍼런스 개최 “뉴노멀, 지역신문 위기와 기회” 지역신문 컨퍼런스 개최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류한호)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후원하는 2021년 지역신문 컨퍼런스가 오는 12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된다.지역신문 컨퍼런스는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개최 14주년을 맞이했다. 지역신문 컨퍼런스는 지역언론인, 지역민, 학계, 언론에 관심있는 청년 등이 모여 지역언론 현안을 논의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소통의 장으로 활용된다.“뉴노멀, 지역신문의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지역신문 컨퍼런스는 △기획세션으로 “뉴노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1-04 15:14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위한 협력 구축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위한 협력 구축 홍성군산림조합(조합장 윤주선)과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홍성군협의회는 지난 13일 홍성군산림조합에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14년에 선정되고 산림조합에서 대행 추진 중인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사업이 만료되는 오는 2024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보유한 기술과 자산을 활용해 관내 특화임산물(참죽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산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이후 산림조합에서는 산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선도 산림경영단지 8개리 해당 농업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10-23 08:39 장항선 ‘충남도청역’ 신설 어디에? 장항선 ‘충남도청역’ 신설 어디에? 지난 1932년에 개통된 장항선이 94년 만에 단선에서 복선으로, 디젤에서 전철로 업그레이드되며 환황해권 중심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놓게 됐다.장항선 보령 웅천역∼전북 군산 대야역 39.9㎞ 구간에 대한 복선전철화가 최근 기획재정부 ‘총 사업비 조정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사실을 충남도가 밝혔다. 장항선 웅천∼대야 구간은 지난 2017년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단선전철로 계획됐으나 이번 기재부 총 사업비 조정 심의에서 웅천∼대야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비로 1498억 원이 증액 반영됨에 따라 아산 신창에서 대야까지 118.6㎞ 구간에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0-07 08:31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시티’ 오는 8일 분양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시티’ 오는 8일 분양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8일 충남 예산군 내포신도시 RH-3블록 에서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시티’를 선보인다.‘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5개 동, 전용 59~84㎡ 총 1,120세대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 285세대 △전용 73㎡ 245세대 △전용 84㎡ 590세대로 구성된다.‘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시티’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위치, 뛰어난 직주근접 환경과 우수한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또, 광역도로망과 복선전철(예정) 등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으며, 초·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1-10-06 17:55 지역문학관의 존립의의와 활성화 방안은 무엇일까? 지역문학관의 존립의의와 활성화 방안은 무엇일까? 지역문학관, 중앙문화의 집중화현상 극복 지역 고유의 지방특수문화 대안 문학관, 도서관의 자료열람이나 박물관의 자료전시 기능까지 겸하고 있어작가의 이름을 딴 길이나 지명, 지역이미지 홍보에 매우 효과적이란 평가홍성지역 문학관, 체계적 관리·운영 통해 문화예술 도시로의 위상 높여야 한 작가의 문학적 생애와 그 작품의 가치를 기리는 일로 가장 결정적인 사업은 그가 태어났거나 연고가 있는 곳에 기념문학관을 세우는 일이다. 실제로 지방분권시대 문화 인프라 중에 가장 특기할 만한 것이 우후죽순처럼 세워지는 각 지역의 문학관 건립이다. 따라서 지역문학관 활성화 방안을 찾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9-18 08:36 익산의 12개 전통재래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변화 익산의 12개 전통재래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변화 익산 12개의 전통재래 5일시장 형성, 지리적으로 풍요롭고 교통이 편리해전북에서 최대 규모 자랑하는 정기시장, 4·9일마다 서는 북부전통재래시장전국 3대 5일시장인 익산 북부시장, 50년 세월동안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익산 전통시장, 다양한 문화사업 등 추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기초 다져 전북 익산에는 현재 공설시장 5개, 사설시장 7개 등 총 12개의 전통재래 5일시장이 형성돼 있다. 익산에 이렇게 많은 시장이 형성돼 있는 이유는 지리적으로 풍요롭고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이라는 추정이 가능한 대목이다. 익산을 감싸고 흐르는 금강과 만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7-18 08:39 친일작가 오명, 후회와 반성 남긴 작가 ‘채만식문학관’ 친일작가 오명, 후회와 반성 남긴 작가 ‘채만식문학관’ 민족의 사회적 현실 작품에 다각적 반영 현실위기·좌절 극복한 작가채만식, 1925년 ‘조선문단’에 단편소설 ‘세 길로’ 발표 문단에 등장일제의 회유와 압력, 일제에 굴복 5개월 만에 풀려나 친일작가의 길채만식, 친일작품 남긴 작가 중 유일하게 후회와 반성의 마음을 남겨 전북 군산시 강변로 449(내흥동 285번지) 금강하구둑 시작점에는 ‘탁류’의 소설가 채만식을 기념하는 문학관이 있다. 지난 2001년 3월 20일 문을 연 문학관은 부지면적 9887m²로 1층에는 로비와 전시실, 채만식에 대한 자료와 정보보관실, 2층에는 50석의 지역문학관 활성화 방안을 찾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6-26 08:39 올해 찾아가고 싶은 섬, 죽도 올해 찾아가고 싶은 섬, 죽도 천수만 한가운데 떠있는 홍성 죽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있는 섬을 대상으로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홍성의 죽도는 올해 ‘쉬기 좋은 섬’으로 추천됐다.죽도의 행정구역은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다. 죽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당항에서 배를 타고 서쪽으로 2.7km가량 바닷길을 거쳐야한다.죽도에는 현재 29가구, 58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나무가 많이 자라 대섬이라 불려오다 한자표기에 맞춰 죽도라는 지명으 여행 | 황희재 기자 | 2021-06-26 08:34 홍성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실시 홍성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실시 홍성군산림조합(조합장 윤주선)은 지난 21일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이해 이환석 조합원을 만나 산마늘재배에 대한 지도 상담을 했다.이 조합원은 현재 갈산면 상촌리에서 산마늘 6만 개를 600평에 재배했고 파종 25만개를 육묘중이다. 이 재배지는 경사진 임야에 임내정리를 한 후 파종해 부엽토로 재배를 하고 있으며 잎 1개의 무게는 약 3g이고 큰 것은 7~9g까지 나갔다.산림조합에서는 이 조합원에게 황사와 미세먼지에 따른 우천 시 중금속피해에 대한 검사를 받을 것과 종자발아에 대해 저온처리방법 등을 설명했다.또한 임업인에게 지원 농업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5-31 18:16 홍고통을 다시보자 홍고통을 다시보자 홍고통은 여전히 홍고통이다. 홍성읍내 중심부에서 홍성고등학교에 이르는 약 300미터의 길을 홍고통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홍성고등학교가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홍성여자고등학교가 들어섰는데, 홍성여자고등학교는 홍여고라 칭하므로 이를 ‘홍여고통’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더 줄이면 ‘홍고통’이 되기에 역시 홍고통은 여전한 셈이다. 홍성고등학교의 역사는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역주민들의 뜻과 염원을 모아 1941년 홍성 최고의 명당자리에 지어졌는데, 당시 6년제 홍성공립중학교로 시작돼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홍성고 조양로 | 조남민 칼럼·독자위원 | 2021-05-13 08:32 홍성군, 하절기 산사태 예방에 총력 홍성군, 하절기 산사태 예방에 총력 홍성군은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는 여름을 앞두고 산사태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군은 산림녹지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임명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홍성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인명구조 △도로통제 △원인조사‧복구 등 신속한 재해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지난해는 7월부터 9월, 누적강우량 1004㎜를 기록한 54일간의 장마로 다수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따라서 올해는 산사태 대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5-12 12:39 장항선 전 구간 복선전철화 촉구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4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2021년 제3차 임시회에서 장항선 전 구간 복선전철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이 제안한 이 건의안은 충남 아산 신창~전북 군산 대야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사업은 국비 7915억 원을 들여 해당 118.6㎞ 구간 단선철로를 복선화하는 것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후 3차 계획에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그러나 장항선 노선 중 웅천~대야 구간(39.9㎞)의 경우 단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30 08:30 모처럼 상생행정의 모습이 ‘아름답다’ 모처럼 상생행정의 모습이 ‘아름답다’ 충남도는 지난달 8일 행정안전부의 ‘한국섬진흥원’ 전국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초단체로 보령시와 홍성군을 최종 낙점한 가운데, 심의 절차를 거쳐 이달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섬진흥원은 전국 3300여 섬이 가진 자원과 생태, 관광 등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정부출연기관이다. 행정안전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올해 8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직 구성은 3실 8팀으로 여기에 종사할 연구원은 5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취업유발 279명, 생산유발 407 데스크 시감 | 한기원 <홍주신문 편집기획국장> | 2021-04-15 08:33 “동네 사람들 등산로 구경하세요” “동네 사람들 등산로 구경하세요” 윤주선 홍성군산림조합장은 지난 3일부터 4까지 이틀간 서홍철 지석마을이장, 김태복 온요마을이장, 서덕철 묵동마을이장 등 10여 명과 함께 구항면 구절암 근방 황토길에 삼색능수벚나무 100주를 심었다.윤 조합장은 14년 전 내현리에서 황곡리까지 7.2km 등산로에 왕벚나무 3000주를 기증해 심었다. 이번 식목 행사에는 그때 벚나무를 심지 못한 장소에 삼색능수벚나무를 심어 장래에 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 근방 마을 주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진행됐다.윤 조합장은 “삼색능수벚나무는 수양버들처럼 길게 늘어뜨려진 가지에 세 가지 색깔의 농업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4-11 08:36 홍성·보령, “한국섬진흥원 유치 놓칠라” 홍성·보령, “한국섬진흥원 유치 놓칠라” 홍성군과 보령시가 국내 섬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도전장을 던졌지만 “자칫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충남도의 경우 지자체 2곳(홍성군과 보령시)이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함께 뛰어들면서 내부 경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타 시·도와 경쟁에서 선점해 우위를 차지하려면 오히려 1곳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사실 홍성과 보령은 같은 지역에서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오히려 비관적 전망이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01 08:31 광천 독배마을, 100년 전통 광천토굴새우젓 광천 독배마을, 100년 전통 광천토굴새우젓 김치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대표 발효식품으로 손꼽히는 ‘젓갈’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새우젓은 오젓, 육젓, 자하젓, 추젓 등 10여 가지가 넘는데, 경기 강화, 전남 신안, 충남 강경과 광천 등에서 각양각색의 특징을 가진 새우젓이 생산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광천에서 생산되는 ‘광천토굴새우젓’은 천수만과 목포, 신안 등에서 잡아 올린 새우에 천일염으로 염장을 하고 토굴에서 적정한 온도와 습도로 숙성시켜 담백하고 감칠맛이 살아있다.홍성군 광천읍 옹암리 독배마을의 ‘광천토굴새우젓’은 고려 때부터 옹암포구에 새우젓 장터가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 한관우 발행인 | 2021-01-15 08:30 홍성군청이전, 원도심재생 활성화 방안은 과연 무엇? 홍성군청이전, 원도심재생 활성화 방안은 과연 무엇? 도시재생사업,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위한 대안으로 주목홍성의 문화·관광·역사 등 다양한 지역자산 최대한 살려 활용해야홍성과 예산, 상생·협력하지 않으면 미래비전 도모할 수 없을 것원도심 재생의 활성화 방안, 결국 창조적인 도심재생에서 찾아야 최근 홍성지역에는 ‘도시재생’이 화두가 되고 있다. 그런데 그동안 많이 듣던 재개발, 재건축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기존의 낡은 건축이나 도로를 부수고 밀어 그 자리에 고층 아파트와 빌딩을 새로 세우는 방식이 ‘재개발’이라면, 기존의 주택이나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경제·사회·물리적 천년역사도시, 홍성도심재생 젊은 문화도시가 답이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11-09 08:31 예산군, 주민생활주변 악취 제거에 앞장 예산군, 주민생활주변 악취 제거에 앞장 예산군이 해마다 가을철만 되면 주택가 등에서 불편을 초래하는 은행열매로 인한 악취 등의 제거작업에 돌입했다.매년 관내 주택가 등에서는 은행열매로 인한 악취가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왔으며, 이에 군은 은행열매 수거 장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예산군산림조합·유통회사와 연계해 은행열매 수매 시책을 추진한다.산림조합의 은행 열매 수매 예정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군은 군민이 관내에서 생산한 저등급(4∼5등급) 은행을 수거해 출하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10-08 09:4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