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홍성 찾아 민심 청취·지지 호소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홍성 찾아 민심 청취·지지 호소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지난 11일 홍성을 찾아 “국민의힘이 서해선 복선 전철 개통 이후 홍성역을 충남 서부 지역 교통의 핵심으로 거듭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정책홍보 열차인 ‘열정 열차’가 충남과 호남 지역을 돌며 정책 홍보와 대국민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그 첫날인 지난 11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정진석 국회부의장(공주·부여·청양), 이명수 국회의원(아산 갑) 등이 홍성에 들러 홍성역, 홍성전통시장 등을 돌며 홍성군민들과 지지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이준석 당대표는 지 정치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2-12 19:00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활용 방법 모색해야”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활용 방법 모색해야” 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원은 지난 4일 홍성군의회 제28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내포신도시와 역세권 연계 발전을 통한 구도심 공동화 해소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했다.김 의원은 “구도심 공동화 현상은 내포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공동주택의 입주로 인한 도시 윤곽이 가시화되면서 홍성읍 인구와 상권이동에 따른 우려 속에 거론됐다”며 “내포신도시를 위해 홍성군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예산 삽교역 신설 결정으로 홍성군민들이 역세권 개발사업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내포신도시와 홍성읍 역세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02-07 14:52 홍성군의회, 2022년 첫 임시회 개최… 조례안 8건 심의 홍성군의회, 2022년 첫 임시회 개최… 조례안 8건 심의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 4일 임시회 개회식을 총 12일간의 제283회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일정는 지난달 13일 군의회 인사권 독립이후 열리는 첫 임시회로 의미를 가진다.이선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2년은 인사권 독립의 첫 발을 딛는 뜻깊은 해인만큼 정책지원관 채용으로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군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성숙한 의회가 되겠다”며 “2022년 임인년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이번 개회식에서는 김헌수 의원이 ‘내포신도시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02-07 14:52 홍성군, 543억 원 투입해 도로교통망 확충한다 홍성군, 543억 원 투입해 도로교통망 확충한다 홍성군이 건설·교통 분야에 총543억 원을 투입해 도로교통망 확충과 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군은 우선적으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112억 원을 투입, △도로관리운영(12억 원) △도로유지·시설정비(26억 원) △어린이 보호구역정비(4억 원) △노인 보호구역정비(4억 원) △홍성·홍북·홍동·서부·은하·장곡 일대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50억 원) 등 13개소를 조기 착공한다.이와 더불어 △운수업계 재정지원(99억 원) △농어촌버스 재정지원(27억 원) △교통약자 지원(23억 원) △벽지노선 지원사업(7.3억 원)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2-02-03 17:10 길, 삶을 열고 닫는다 길, 삶을 열고 닫는다 동양학에서 길(道)에 대한 철학적 함의는 매우 깊고 포괄적인 것으로서 이치, 근원, 덕행 등 여러 가지로 해설 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궁극의 경지를 뜻한다. 철학적 의미는 접어두더라도 단순한 이동경로로서의 길 역시 인간생활에 수많은 변화와 사건들을 만들어내며 흥망성쇠의 바탕을 이룬다. 길은 우리 몸에 온갖 영양분을 실어 나르고 노폐물을 거두어가는 핏줄과 같다. 핏줄이 막히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듯 인간은 길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문명이 오가며, 적군이 쳐들어오면 막아야 살 수 있고, 살기 위해 밖으로 나갈 너나들이 | 범상스님 칼럼·독자위원 | 2022-01-27 08:33 홍성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홍성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홍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군은 △안전 △교통 △물가 △환경 △복지 △급수 △보건 △청렴 등 8개 분야에 대책을 마련하고, 종합 상황반과 12개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한다.우선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부스와 열 감지 카메라가 홍성역, 광천역, 홍성터미널에 설치된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으로 의료공백도 메운다. 관내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약국을 지정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귀성·귀경 행렬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특별 교통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대형사고 등 각종 교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2-01-26 16:43 홍성역 봉사단, 난방기구 나눔 활동 실시 홍성역 봉사단, 난방기구 나눔 활동 실시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홍성역 사랑나눔 봉사단(역장 김명철)이 지난 19일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김호현)을 방문해 난방기구를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김명철 홍성역장은 “시설 이용자들이 우리들의 작은 온기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눔현장 | 황희재 기자 | 2022-01-24 13:50 “삽교역은 삽교역, 예산·홍성 서로 예의 갖춰야” “삽교역은 삽교역, 예산·홍성 서로 예의 갖춰야”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40여 명의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군수는 삽교역사 신설을 축하하며 “예산군민들이 삽교역사 신설에 만족하고 ‘충남도청역’명 논란으로 홍성군을 자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김 군수는 삽교역 신설에 대해 “국비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무리하게 지방비로 추진했다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미 정해진 사안에 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삽교역은 삽교역일뿐 예산군민들의 숙원이 이뤄진 것으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2-01-22 08:38 홍성역 사랑 나눔 봉사단, 난방기구 전달식 가져 홍성역 사랑 나눔 봉사단, 난방기구 전달식 가져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홍성역 사랑 나눔 봉사단(홍성역장 김명철)은 19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김호현)을 방문해 남은 겨울 따뜻하게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난방기구 전달식을 진행했다.현재 홍성관리역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 나눔 봉사단은 매년 자원봉사활동, 후원물품 전달, 사업 구성·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명철 홍성역장은 “시설 이용자들이 작은 온기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업장과의 긴밀한 관계와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온정이 나눠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복지 | 한기원 기자 | 2022-01-19 16:20 삽교역 신설 관련 논란, 새해에도 이어져 삽교역 신설 관련 논란, 새해에도 이어져 지난해 12월 있었던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서해선 복선전철 장래역(이하 삽교역) 신설 발표를 두고 새해에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한 지역 정치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홍성군 선출직 공무원들이 삽교역 신설 결정에 대한 홍성역의 ‘충청남도역’ 역명 전환과 도의회 예산 심의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이에 홍성의 한 단체장은 “삽교역 신설 결정 이전에 정치인들이 반대 의견을 내 놓았다면 의미가 있다”면서 “하지만 기재부의 결정이 끝나고 도지사의 기자회견까지 있었는데 이제와 반대 의견이 무슨 소용이 있냐”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기에 맞지 않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2-01-16 08:33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관련해 적극 대처하라”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관련해 적극 대처하라” 이상근 전 홍성군의회 의장(국민의힘)은 지난 5일 홍성군청 행정지원실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장래역(이하 삽교역) 신설 확정 관련해 군의 적극 대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전 의장은 “지난해 12월 16일 양승조 도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가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했던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확정은 예산 군민에게 있어서는 10년 숙원사업의 해결”이면서 “홍성군의 입장에서는 충남도의 무리한 도비투입과 홍성군의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생각해볼 때 마냥 환영할 수만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전 의장은 “ 정치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1-15 08:32 [신년사] “홍성군 미래비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신년사] “홍성군 미래비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10만 홍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대망의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맹함과 강인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해를 맞이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한 복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 적극 참여해주시고 애정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2년 새해에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힘찬도약, 희망홍성 건설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2021년을 돌이켜보면 대외적으로는 코로나19 예방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2-01-01 08:37 삽교역 사업비, 예산군·충남도 5:5 삽교역 사업비, 예산군·충남도 5:5 서해선 복선전철 장래역(삽교역) 신설이 충청남도와 예산군의 사업비 5:5 부담을 통한 사업추진으로 오는 2025년 개통된다. 홍성군은 예산군에 축하를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이번 사업에 있어 도의 전액 지방비를 통한 예산 충당 방법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충남도는 지난 16일 도청 프레스실에서 양승조 지사, 황선봉 예산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을 발표했다.삽교역은 삽교읍 삽교리 86-1번지 일원 7934㎡ 부지에 지어질 계획이며 총사업비 271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에 건축 설계에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12-23 13:26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확정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확정 충남도청신도시인 내포신도시와 국가대동맥인 서해선 복선전철을 잇는 관문역이 될 예산 ‘삽교역’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양승조 충남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는 1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재정부가 총사업비심의위원회를 통해 삽교역 설치비를 반영한 서해선 총사업비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010년 서해선 복선전철 기본계획 수립 당시 서해선 기점을 홍성군 금마면 장항선 화양역에서 홍성역으로 변경하고, 삽교읍 지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장래역’으로 고시했다. 장래역은 역사 부지를 우선 확보하고 선형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2-23 09:29 삽교역 신설 결정… 예산·충남 5:5 부담 삽교역 신설 결정… 예산·충남 5:5 부담 서해선 복선전철 장래역(가칭 삽교역, 이하 삽교역)이 충청남도(지사 양승조)와 예산군의 사업비 5:5 부담을 통한 사업추진으로 오는 2025년 개통된다. 충남도는 지난 16일 도청 프레스실에서 양승조 지사, 황선봉 예산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을 발표했다.삽교역은 삽교읍 삽교리 86-1번지 일원 7934㎡ 부지에 지어질 계획이며 총사업비 271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에 건축 설계에 착수하고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총사업비는 271억 원은 충남도와 예산군이 5:5로 부담 코로나19 | 윤신영 기자 | 2021-12-17 12:38 내포신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로 오는 15일 개통 내포신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로 오는 15일 개통 홍성역에서 시작되는 내포신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로가 오는 15일 개통될 예정이다.홍성읍 대교리에서 홍북읍 대동리 일원까지 3.97㎞ 구간에 도로를 건설하는 내포신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로 사업은 지난 2018년 3월 시작돼 사업비 총 530여 억 원이 소요됐다. 충남도는 당초 내포신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로를 다음해 초 준공을 예정했었지만 연내에 사업을 끝마칠 수 있도록 계획을 변경했다.충남도 혁신도시정책과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통으로 기존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잇는 지방도 609의 교통량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12-10 08:30 내포신도시에서 홍성역까지 ‘5분 시대’ 열린다 내포신도시에서 홍성역까지 ‘5분 시대’ 열린다 환황해 중심도시를 꿈꾸는 내포신도시의 또 하나의 대동맥이 될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가 마침내 열린다. 도는 내포신도시와 홍성역 일원을 연결하는 내포 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를 오는 15일 정오를 기해 개통한다고 밝혔다. 내포 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는 홍북읍 대동리와 홍성읍 대교리를 잇는 3.97㎞ 길이의 신설도로다. 지난 2018년 3월 착공해 총 530억 원을 투입한 이 도로는 4차로 규모로, 교차로 6곳과 교량 2개를 설치했다. 당초 내년 2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3개월 앞당겨 공사를 마무리했다.도는 이 도로가 내포와 홍성읍을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12-09 10:20 홍성역사인물축제,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3관왕 쾌거 홍성역사인물축제,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3관왕 쾌거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지난 25~26일 통영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2021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홍성역사인물축제는 이번 대회에서 영상·오디오 부문 금상, 온라인 커머스, 온라인 체험상품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지난 5월에 개최된 홍성역사인물축제는 고암 이응노 화백을 주제로 온라인 뮤지컬, 랜선 콘서트, 이응노 체험키트, 온라인 게임 등의 프로그램과 홍성 특산물 라이브 커머스 등 판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코로나19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위드 문화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11-30 11:46 “방치된 텐트, 갈매기는 보고 있다” “방치된 텐트, 갈매기는 보고 있다” 홍성DMO사업단(㈜행복한여행나눔)과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가 올바른 캠핑과 차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2021 캠핑의 이면’ 사진 공모전에서 입선작 16점, 수상작 4점 등 접수된 206점 중 총 20점의 작품이 선정됐다.캠핑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성지부에서 심사를 맡았다.특히 대상에 선정된 최태희 씨의 ‘방치된 텐트’와 최우수상 수상작인 정찬재 씨의 ‘갈매기는 보고 있다’ 등의 수상작은 서부면 남당항 일원과 속동전망대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문화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10-11 15:49 장항선 ‘충남도청역’ 신설 어디에? 장항선 ‘충남도청역’ 신설 어디에? 지난 1932년에 개통된 장항선이 94년 만에 단선에서 복선으로, 디젤에서 전철로 업그레이드되며 환황해권 중심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놓게 됐다.장항선 보령 웅천역∼전북 군산 대야역 39.9㎞ 구간에 대한 복선전철화가 최근 기획재정부 ‘총 사업비 조정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사실을 충남도가 밝혔다. 장항선 웅천∼대야 구간은 지난 2017년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단선전철로 계획됐으나 이번 기재부 총 사업비 조정 심의에서 웅천∼대야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비로 1498억 원이 증액 반영됨에 따라 아산 신창에서 대야까지 118.6㎞ 구간에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0-07 08:3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