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사업 둘러싼 논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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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사업 둘러싼 논란 ‘증폭’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4.11.21 07:07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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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2024-12-11 20:30:42
치매전담은 치매 환자를 전문적으로 돌보고 지원하기 위한 체계나 서비스를 말합니다. 치매는 기억력, 사고력, 일상생활 능력 등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적이고 진행성인 질환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돌봄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전담 시설이 필요합니다.

신금란 2024-12-11 19:24:46
다른시도는 하고자 추진중인 사업읋 홍성이 선정되었으면 축하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만약에 반대에 부딪쳐 이사업을 접게된다면 홍성군은 다시 선정되기 어려울것 같은데 그 피해는 그대로 군민이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반대하지 말아주세요 우리 모두 나중은 기능이 저하되는 노인입니다.

이현주 2024-12-11 18:22:57
미래를 위한 노인복지 공공사업을 제어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안타깝네요.
지역에 발전과 미래의 공공사업을 위한 추진을 적극 찬성합니다'
개인의 수익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군민이 홍성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봐야 할것같읍니다.
추진하고 협력하는 군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홍성주민 2024-12-11 18:21:53
장수원은 약 40년전 목사님이 양로시설을 본인의 사비로 설립하셔서 시작한 시설이고 홍성군에서 처음으로 노인복지사업을 시작한 곳입니다.
우수시설로 도지사상도 3번이나 받은 시설입니다.

양경순 2024-12-11 18:20:59
재산을 20년간 무상임대하여 국가에서 운영하는 치매센터를 홍성군에 유치했습니다~~모든 분들이 홍성군과 미래를 위한 길을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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