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근 홍성군수 예비후보, 11개 읍·면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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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근 홍성군수 예비후보, 11개 읍·면 공약 발표
  • 윤신영 기자
  • 승인 2022.05.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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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승리 후 지난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대히 개최
“어르신·아이·청년·여성 행복하게 살아갈 홍성 만들 것”
경선서 각축 벌인 정만철·조승만 예비후보의 축하받아
지난 4일 정만철 예비후보와 조승만 예비후보가 경선서 승리한 오배근 홍성군수 예비후보의 건승을 기원했다.
지난 4일 정만철 교수(사진 왼쪽)와 조승만 전 도의원(사진 오른쪽)가 홍성군수 후보 경선서 승리한 오배근 예비후보의 건승을 기원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오배근 홍성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홍성군 11개 읍·면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황명선 전 논산시장, 김학민 예산군수 예비후보, 이종근 전 홍성군수 등 내·외빈과 홍성군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들, 지지자들과 당 관계자들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워 자리를 빛냈다. 특히 민주당 홍성군수 경선에서 오 예비후보와 함께 각축을 벌였던 정만철 교수와 조승만 전 충남도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서로 손을 맞잡으며 오 예비후보의 경선 승리를 축하하고 지선 승리를 기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오배근 예비후보는 “지난 3월부터 군민들께 두 손 모아 인사드리며 무언의 약속을 하고 있다”라며 “그 무언의 약속은 저 오배근이 어르신들이 편하고, 아이들이 즐겁고, 청년과 여성들이 저마다 자신감을 가지고 홍성을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홍성’을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 예비후보는 “자신이 군수가 된다면 홍성군의 현안을 다룰 때 군 직원을 보내 해결하는 군정이 아닌 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가 군민과 소통하고 미래의 홍성을 군수가 책임지는 군정을 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홍성군 11개 읍·면에 대한 세세한 공약을 발표했다. 

읍·면별 구체적인 공약으로 ▲홍성읍 △홍주읍성 복원 △역세권 개발 추진 △명동상가, 월산상가, 전통시장과 매일시장 등 개선과 지원 △홍성온천을 되살려 군민의 사랑방으로 재생 ▲광천읍 △상인협의회 통한 지역 발전 자조금 지급 △홍주미트 인근 축산 먹거리 타운·판매장 조성 △오서산 관광지 위락시설 조성 △광천에서 홍성군 행사 개최 ▲홍북읍 △사조축산 축사 보상으로 올해 해결, 사조그룹 친환경산업 유치 △군민과 현안 군수가 직접 소통 ▲금마면 △전원 주택 단지 조성 △홍양저수지 휴양지 조성 △철마산 3·1공원의 민족공원화 ▲홍동면 △중심지 친환경 먹거리 타운 조성·주차장 조성 △유기농산물 판매장 조성 △친환경 명품 막걸리 개발 ▲장곡면 △폐교 부지 활용해 국립요양병원 조성 △장곡농협 RPC 시설 설립 지원 ▲은하면 농업·축산업·공업 관계자들의 상호 협력 선도 △악취와 환경개선 △농축산물 판로 개척 △기숙사 유치 추진 ▲결성면 △인조 잔디 축구장 유치 △야구장 2면 유치 △결성읍성 복원 등 지원 ▲서부면 △남당항·어사리·하리·궁리 등 지역 해안관광 코스 조성 투자 ▲갈산면 △김좌진 생가 앞 관광지 개발과 함께 가족 나들이 코스 조성 ▲구항면 △공리 저수지 주변 전원주택단지 조성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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