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읽어보니 홍성이 충남에서 치매 발병율이 3위라고 하던데요... 다른시들은 치매전담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홍성군은 기회를 줘도 발길질을 하네요 . 당장 이루어지는 시설도 아니고 설립을 하려면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한 사업에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니 안타갑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행정절차에 아무 문제없이 승인한 사업, 국비, 도비가 내려온 상태 홍성군에서 추진하고 사회복지법인 장수원이 무상으로 땅을 임대해주고 나라에서 하는 사업이라 접을 수는 없고 꼭 해야하는 사업 홍성군 노인분들을 위해 빨리추진해야 우리 부모님들이 좋은 시설에서 전문성있는 치매돌봄을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군민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