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가득한 사업 철회해야”“의혹과 부당성있어…사업철회 해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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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가득한 사업 철회해야”“의혹과 부당성있어…사업철회 해야” 주장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4.11.28 08:28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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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2024-12-11 21:45:00
보건복지부에서 행정절차에 아무 문제없이 승인한 사업, 국비, 도비가 내려온 상태 홍성군에서 추진하고 사회복지법인 장수원이 무상으로 땅을 임대해주고 나라에서 하는 사업이라 접을 수는 없고 꼭 해야하는 사업 홍성군 노인분들을 위해 빨리추진해야 우리 부모님들이 좋은 시설에서 전문성있는 치매돌봄을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홍성주민 2024-12-11 21:41:47
장수원은 약 40년전 목사님이 양로시설을 본인의 사비로 설립하셔서 시작한 시설이고 홍성군에서 처음으로 노인복지사업을 시작한 곳입니다.
우수시설로 도지사상도 3번이나 받은 시설입니다.
장기요양기관평가 4회연속 최우수시설입니다.

미래 2024-12-11 18:53:02
제발 지역발전과 미래를 생각 합시다. 전 무조건 찬성입니다

양경순 2024-12-11 17:59:07
앞으로 더욱 초고령화 될 지역인 홍성군에 보건복지부국가지원사업인 치매전담센터가 생기는데 지역주민의 혜택을 철회하라니~제발 홍성군의 미래를 위한 길을 생각해주세요~~

해우 2024-12-11 16:01:57
어떤 기사를 읽어보니 홍성이 충남에서 치매 발병율이 3위라고 하던데요... 다른시들은 치매전담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홍성군은 기회를 줘도 발길질을 하네요 . 당장 이루어지는 시설도 아니고 설립을 하려면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한 사업에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니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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