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거버넌스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거버넌스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거버넌스 단어를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복잡하고 어려운 정치용어? 국제기구의 운영방식?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다.거버넌스(Governance)는 조직, 사회, 국가 등 다양한 단위에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의사결정 구조와 그 실행 방식이며,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며,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결정에 참여하는 수평적인 조직 구조이다.삼성 같은 대기업들은 복잡한 기업 거버넌스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업은 이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위원회를 두어 전략, 감사, 인사 등의 중요한 결정을 특별기고 | 이용록<홍성군수> | 2024-04-25 08:30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제22대 국회에 홍성·예산군 출신 정치인 5명이 함께 입성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협조와 협력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홍성·예산 선거구에서 당선된 예산 신암면 별리 출신인 국민의힘 강승규 당선인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예산의 지역발전에 활약상이 크게 기대되면서 출향인 출신 국회의원들과의 교류와 협력에 있어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서울 마포갑에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 정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강승규 당선인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등으로 이어지는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8 08:41 내포신도시 유·초·중·고교 “미래교육환경이 확 바뀐다” 내포신도시 유·초·중·고교 “미래교육환경이 확 바뀐다” 폐교 위기 직면했던 홍북초등학교내포신도시 이전개교로 위기 극복 충남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 공설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연차적으로 잇따라 들어선다. 행정이 공을 들이는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유치’ 등과 맞물려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홍북초등학교가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 1934년 개교한 홍북초등학교는 오는 3월 4일 홍북읍 대동리에서의 90년 역사를 뒤로 하고 내포신도시 홍북읍 신경리(중흥아파트 옆) 1만 3000㎥로 옮겨 이전·개교한다.홍북초는 일반 36학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2-01 08:30 홍주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 13년 연속 선정 홍주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 13년 연속 선정 충남도청소재지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는 ㈜홍주일보사·홍주신문(대표이사·발행인 한관우)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김찬영)의 2024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에 1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홍주신문은 2009년 6월 창간 이후 2012년부터 13년 동안 연속으로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31일 홍주신문을 비롯한 전국 지역 주간신문 41개사와 지역 일간신문 27개사 등 모두 68개사를 2024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간신문의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24-01-31 17:17 올해 서해선복선고속철도 장항선복선전철 개통된다 올해 서해선복선고속철도 장항선복선전철 개통된다 올해 개통 예정인 서해선 고속철도는 홍성에서 경기도 송산까지 90km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1203억 원을 투입해 올해(202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92.0%로 후속분야(궤도·시스템·건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되면 충남도청소재지인 홍성을 비롯한 충남 서북부권 지역에서의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개선(홍성∼경기 송산 40분 소요)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서해선 고속철도와 장항선 복선전철이 경부고속선과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1-18 08:30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희망과 슬픔이 공존했던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또 저물고 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서로 덕담을 나누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고, 정말로 쏜살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새해 시작할 때의 마음처럼 한 해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잘 살았는지 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다. 더 열심히 살았어야 하는데, 더 마음을 넓게 쓰고, 다른 사람을 좀 더 배려하고 조금은 더 이해를 했어야 하는데, 온갖 스쳐 지나가는 일 포토뉴스 | 한기원 기자 | 2023-12-28 08:30 충남내포혁신도시, 교육국제화특구 ‘반도체·모빌리티 과학영재고’ 설립 충남내포혁신도시, 교육국제화특구 ‘반도체·모빌리티 과학영재고’ 설립 충남도청소재지인 홍성군 홍북읍 충남내포혁신도시의 유휴부지 8만㎡에 반도체와 모빌리티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할 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은 첨단산업 핵심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는 홍성 첨단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역에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과학 핵심인재가 필요하게 되면서 지역에서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교육의 순환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이 주목을 끌고 있다.내년도 예산안이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홍문표 의원(홍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2-28 08:30 충남, 국립공주대 의대 vs 삼육대 의대 신설(?) 추진 충남, 국립공주대 의대 vs 삼육대 의대 신설(?) 추진 정부가 증원하는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배정받으려고 지자체마다 난리다. 의대가 없는 지역은 의대가 없어서, 의대가 있는 지역은 국립의대가 없어서 의대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립대와 국립대 의대가 모두 있는 지역에서도 정원을 늘려달라고 야단이다.충청남도는 국립대 의대 신설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소재 삼육대도 충남도청 내포신도시나 인근 덕산지역에 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지난달 25일 밝히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남의 행정기관이 집중돼 있는 충남의 행정수도이자 충남도청소재지 도시의 의료서비스 향상이 기대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1-09 08:31 ‘충남내포혁신도시’와 맞닿은 ‘덕산온천’ 활성화 필요 ‘충남내포혁신도시’와 맞닿은 ‘덕산온천’ 활성화 필요 덕산온천 원탕(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90호) 덕산온천(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90호, 1948. 5. 17)은 ‘충남내포혁신도시’와 맞닿은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에 위치한 온천으로, 그 유래는 조선 시대의 유학자 이율곡의 저서인 ‘충보’에 기록돼 있다.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 등 옛 사료에서 온천역사 600년을 확인할 수 있는 덕산온천은 그 유래가 매우 신비롭다. 동국여지승람 덕산현조에는 ‘온천재 현남오리(溫泉在 縣南五里)’라는 기록이 있다. ‘덕산현의 남쪽 5리에 온천이 있었다’는 기록이다. 또 이율곡의 저서 ‘충보’에 의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 취재·사진=한관우·한기원·김경미·최진솔 기자, 협조=홍주일보·홍주신문 마을기자단 | 2023-10-29 08:31 충남세종농협,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 위한 플로깅 캠페인 진행 충남세종농협,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 위한 플로깅 캠페인 진행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이종욱)는 지난 17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 봉사활동을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종욱 본부장과 농협충남세종본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홍예공원 일대를 돌며 일회용 종이컵, 패트병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플로깅(Plogging)이란 스웨덴어 ‘줍다(Ploka u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뜻한다.농협은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위한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3-10-18 09:21 홍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팔아야 한다 홍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팔아야 한다 오늘날 생존의 법칙은 전략과 신념에 달렸다고 한다. 과거에는 가격이나 품질을 결정하는 일을 경쟁력이라고 지칭했다. 경쟁의 시대 핵심역량은 가격도 품질도 아닌 ‘품격’이 좌우한다고 한다. 품질의 문제를 넘어서 품격의 문제가 경쟁력을 가져야 생존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물론 이기고 지는 문제는 신념과 전략의 문제일 수 있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바로 품격과 전략이기 때문이다. 고객이나 관광객들의 취향을 파악할 줄 아는 시장 지향적 마인드가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가 전제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동시에 자기혁신이 전제돼야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0-05 08:30 홍북과 삽교에 “아기 울음소리 들린다” 홍북과 삽교에 “아기 울음소리 들린다” 출생아 수가 7년 6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하며 바닥 없는 추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역대 가장 적은 1만 8000명대에 머물렀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한국 인구는 3년 7개월째 자연 감소하고 있다.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1만 8988명으로 1년 전보다 1069명(5.3%)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5월 기준 역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에 출생아 수가 2만 명 아래로 내려간 것도 사상 처음이다. 출생아 출산·육아 | 한기원 기자 | 2023-09-07 08:36 내포열병합발전소, 내포신도시 ‘애물단지’ 내포열병합발전소, 내포신도시 ‘애물단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은 지난 2010년 8월 고형연료 1기와 목재펠릿 3기(전체열원용량 75.5㎿)로 최초 허가를 받았다. 충청남도는 자동집하시설로 각종 쓰레기를 모아 내포신도시에 난방을 공급하는 ‘환경클러스터’ 건설 계획을 제시했지만 국비 지원 등 재원 마련 실패로 환경클러스터 계획이 폐지됐다. 이어 2013년 10월 충남도가 폐플라스틱 등 고형폐기물연료(SRF) 재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집단에너지시설은 2014년 1월 고형연료 2기와 목재펠릿 1기로 변경 허가를 받았다. 충남도는 2015년 2월 23일 정책간담회를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7-13 08:30 [창간 축사]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발전 선도에 앞장” [창간 축사]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발전 선도에 앞장” 홍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10만 홍성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의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며 지역 사회에서 충실히 언론의 소임을 다해온 한관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우리 군은 지난 4월 서부면 대형 산불이 발생해 1337ha의 산림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역 언론사를 비롯해 모두가 어려운 재난 상황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나 된 군민으로 결집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다시 한번 진화와 수습에 많은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6-17 08:35 변혁적 리더십과 협업으로 천년 홍주의 역사를 이어가자 변혁적 리더십과 협업으로 천년 홍주의 역사를 이어가자 홍주(洪州) 천년으로 문화회관 앞에 타임캡슐과 기념탑을 세웠다. 역사적으로 충청의 큰 도시(충주, 청주, 홍주, 공주) 중 하나로 지금은 충남도청소재지다. 지정학적으로 서해안에 위치하여 일찍이 외세 침략에 항거했고 국운이 위태로우면 목숨을 초개같이 바친 ‘충절(忠節)의 고향’이다. 10년 전부터 공공기관 및 산하단체 이전으로 조성된 내포신도시는 쾌적한 정주 환경에다 교통망까지 확충될 예정이다. 서해선 철도와 제2서해안고속도는 국가산단 조성에도 기폭제가 될 것이다. 새 정부와 코드가 일치한 지사는 ‘힘센 충남’의 잰걸음으로 굵직한 사 정책과 시선 | 김진욱 칼럼·독자위원 | 2023-06-15 09:52 ㈜홍주일보사·홍주신문, 홍성 산불피해 성금 동참 ㈜홍주일보사·홍주신문, 홍성 산불피해 성금 동참 충남도청소재지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는 ㈜홍주일보사·홍주신문(대표이사·발행인 한관우)이 지난 25일 홍성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이용록 군수에게 홍성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한관우 홍주일보사 대표이사는 “30년 전 자택 화재로 인해 삶의 공간을 한순간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 이번 홍성 산불 이재민들의 고충을 누구보다도 공감하고 있다”면서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해 홍성 산불로 인한 모든 상처가 서둘러 아물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이에 이용록 군수는 “이번 홍성 나눔현장 | 한기원 기자 | 2023-04-25 11:06 충남내포혁신도시, 예산시장 살리기 사례를 주목하자 충남내포혁신도시, 예산시장 살리기 사례를 주목하자 충남도청 이전으로 조성된 내포신도시가 지난 2020년 사업이 완료됐지만 사실 성적표는 초라한 실정이다. 지난 2006년 2월 충남도청이전지로 결정된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에 2020년까지 인구 10만 명(3만 8500가구) 수용 규모로, 2012년 말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총 사업비는 2조 2000여 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0년 10월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공공기관 이전 등 이후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가시적 성과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충남도청은 일제강점기인 1932년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 고치고, 바꾸고, 새롭게 캠페인 | 홍주일보 | 2023-04-02 08:30 충청남도청 내포신도시 ‘명칭 브랜드화’가 시급하다 충청남도청 내포신도시 ‘명칭 브랜드화’가 시급하다 충청남도청을 비롯한 충남의 대표적인 행정기관 등이 이전한 충남도청소재 도시지역을 ‘내포신도시’라 부르고 있다. 이러한 내포신도시는 법정 행정구역상의 명칭이 아님에도 법정지명처럼 사용돼 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내포신도시는 법정 지명이 아니라 충남도청이 이전한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조성된 ‘신도시 개발구역’을 일컫는 상징적인 이름이다. 행정적으로는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해 있어서 충청남도청 청사는 홍성군 홍북읍에, 충청남도의회는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주소지를 두고 고치고, 바꾸고, 새롭게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23-03-25 08:33 “충청남도청소재지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충청남도청소재지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충청남도청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충청남도청 소재지는 과연 어디일까? 충남도청 이전이 대전에서 홍성·예산지역으로 이전예정지가 최종 결정된 지 17년, 충청남도청이 대전 시대를 마감하고 이전한 지 11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도 “충청남도청이 어디에 있느냐?”거나 “충청남도청 소재지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명확하게 답변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아니면 관련 지역 사람들은 편리한 대로 자기중심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전에 사는 사람들은 “충남도청이 대전에 있었다구? 대전이 충청남도청 소재지였어”라거나, 새 충청 고치고, 바꾸고, 새롭게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23-03-18 08:37 홍주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 12년 연속 선정 홍주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 12년 연속 선정 충남도청소재지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는 ㈜홍주일보사·홍주신문(대표이사·발행인 한관우)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김찬영)의 2023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에 1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홍주신문은 2009년 6월 창간 이후 2012년부터 12년 동안 연속으로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30일 홍주신문을 비롯한 전국 지역 주간신문 45개사와 지역 일간신문 30개사 등 모두 75개사를 2023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간신문의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23-01-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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