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업인 경인주물공단조합 등 23개 기업이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몽리 일원에 조성되는 예산 신소재산업단지로 집단 이전한다. 충남도와 예산군은 11월 23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인주물공단조합, 광희주물제작소, (주)극동주공, 금방산업(주), (주)대광주공, 대한금속공업(주), 대성주철공업(주), (주)동진주공, (주)부천주물, (주)삼성주공, 삼창주철공업(주), 삼화주철공업(주), 신양금속(주), 영신주물, 진흥기업(주), 풍전금속공업(주), 태경연주(주), (주)화성특수금속, 현덕특수금속, (주)서광금속, 신영산업, 정우통상, 대창철재(주) 등 23개 기업과 예산군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투자협약 체결은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박기청 예산부군수, 류옥섭
농업일반 | c뉴스041 | 2009-11-26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