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헌의 백두대간 종주기 기사 (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상주는 예로부터 쌀, 누에, 곶감으로 유명…인재 많은 고을 상주는 예로부터 쌀, 누에, 곶감으로 유명…인재 많은 고을 속리산의 옛 이름은 구봉산(九峯山)이다 속리산의 옛 이름은 구봉산(九峯山)이다 천왕봉은 속리산의 주봉, 문장대의 유명세에 대접 못받아 천왕봉은 속리산의 주봉, 문장대의 유명세에 대접 못받아 하늘보다 높은 대야산, 탁트인 골짜기와 동서남북 막힘이 없다 하늘보다 높은 대야산, 탁트인 골짜기와 동서남북 막힘이 없다 문경, 영남대로의 큰길 새재로 이름 높은 고을 문경, 영남대로의 큰길 새재로 이름 높은 고을 병인박해 당시 허기진 배를 끌어안고 몸을 숨겼던 천혜의 은신처 '평천지' 병인박해 당시 허기진 배를 끌어안고 몸을 숨겼던 천혜의 은신처 '평천지'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높은 고개 조령(鳥嶺) '새재'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높은 고개 조령(鳥嶺) '새재' 지리산 천왕봉과 진부령이 367.325km, 백두대간 중간지점 지리산 천왕봉과 진부령이 367.325km, 백두대간 중간지점 하나의 산이고, 하나의 산행이며, 하나의 마음이다 하나의 산이고, 하나의 산행이며, 하나의 마음이다 백두대간에서 발원, 남한강에 몸을 섞는 지류엔 수많은 절경이 있다 백두대간에서 발원, 남한강에 몸을 섞는 지류엔 수많은 절경이 있다 "아, 정말 위대하다"는 말만 던지고는 넋을 잃기 십상인 북한산 "아, 정말 위대하다"는 말만 던지고는 넋을 잃기 십상인 북한산 소백산 겨울산행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미물인가' 깨닫게 해 소백산 겨울산행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미물인가' 깨닫게 해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