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기사 (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의 노인복지 정책, 실질적 노인고용 정책이 없다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① 홍성의 노인복지 정책, 실질적 노인고용 정책이 없다 우리나라, 2018년 고령사회 2026년이면 초고령 사회 전망국가에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인원 11만명일본 단카이 세대 800만 명, 2025년 고령인구 3500만 명2014년 일본 65세 취업률 20.8%, 65~69세 고용률 40.7% 고령화시대, 초고령사회에서 노인들이 고령화와 양극화의 함정에 갇히고 있는 상황에서 출구는 과연 무엇일까. ‘노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은 행복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는 핵심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00년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7%를 넘으면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2017년이면 14%를 넘겨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미국, 일본보다 빠른 고령화 진행속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05-19 10:47 노인을 위한 노인에 의한 실버신문 고양 ‘실버타임즈’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② 노인을 위한 노인에 의한 실버신문 고양 ‘실버타임즈’ 편집위원·논설위원, 기자 모두 60대 이상 실버들로 구성돼신문윤리강령·실천요강의 준수 의무조항 천명 전국지 발행실버타임즈 기자들 은퇴 전 대학교수·교사 등 직업군 다양고령화사회, 실버세대들 고용과 일자리창출은 고무적 현상 우리나라에서도 60세 가까이 나이가 많아질수록 사회는 의료발달로 인한 수명이 연장된 반면, 좀 더 이른 시기에 직장을 은퇴하게 된다. 오늘날의 60대 노인들은 더 이상 노인이 아닐 정도로 건강할 뿐 아니라, 젊은 시절부터 자기표현과 취미생활의 즐거움, 대중매체의 문화 등에 어느 정도 익숙한 집단이다. 이들은 무엇인가를 새롭게 배우는 자기학습형의 여가를 갈구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적 체험 등을 통해 자신들의 여생을 즐기기를 바라며 살고 있다. 서구사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06-02 10:58 바리스타 전원이 60세 이상인 성남 ‘책마루 카페’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③ 바리스타 전원이 60세 이상인 성남 ‘책마루 카페’ 60세 이상만 근무하는 카페 한 달 월급 30~35만원 뿌듯해수련관·복지관서 정식 교육수료 자격증 갖춘 당당한 전문가일주일에 이틀씩 순번 정해 근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죠”책마루 카페 손님들은 가족 같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대부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원노인종합복지관 1층에 자리 잡은 ‘카페 지음(知音)’에서는 제2의 인생인 바리스타 생활을 하고 있는 열네 명의 실버바리스타가 번갈아 가며 일하고 있다.성남시는 공공도서관의 지역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실버카페와 아이사랑놀이터 설치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성남시는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중원어린이도서관의 ‘책마루 카페’, 중앙도서관의 ‘카페 애노쉬’ 등 실버카페 겸 담소공간을 다른 도서관에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06-16 11:37 청주 ‘할머니손맛도시락’ 노인 열일곱명의 일터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④ 청주 ‘할머니손맛도시락’ 노인 열일곱명의 일터 청주시, 103개 일자리 창출 5200여명의 노인일자리 제공시니어클럽 전국 124곳 중 청주시 6곳으로 가장 많은 곳2015년 고령자친화기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 지원 받아(주)할머니손맛 노인일자리의 성공적 발전의 전형 보여줘 ▲ (주)할머니손맛이 소재한 청주 흥덕구의 강내농협 미호지점. 사진 아래는 청주시가 2015년 8월 강내농협(조합장 조방형), 우암시니어클럽(관장 김현숙)과 함께 ‘고령자친화기업 사업장 운영’ 협약을 했다. 협약은 강내농협에서 미호지점 3층(452.08㎡)을 고령자친화기업 사업장으로 무상 임대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사업장 임대는 물론 고령자친화기업에 강내농협 조합원인 노인인재 우선 고용,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06-30 11:53 올미영농조합, 평균 76세 할머니들 일자리·꿈 선사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⑤ 올미영농조합, 평균 76세 할머니들 일자리·꿈 선사 ‘할머니들의 반란, 손주 사랑으로 만든 매실한과’란 슬로건2008년 서울에서 남편고향으로 귀농한 김금순 대표 구심점주 5일 근무 월급 126만원에 4대 보험 보너스·퇴직금 보장농업·농촌 6차 산업 우수사례 꼽혀, 체험객 5000여명 몰려 초고령사회와 100세 장수시대를 앞둔 상황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복지 차원을 넘어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노인복지정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산인구감소를 대체하기 위해 노인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상황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노인인력의 활용이 중요한 시대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남 당진시 순성면 백석리 매실로 246의 ‘백석올미영농조합’은 모범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일을 하는 할머니들의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07-14 10:14 송파 핸디맨서비스, 연매출 10억 노인일자리 성공모델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⑥ 송파 핸디맨서비스, 연매출 10억 노인일자리 성공모델 평균연령 67세 어르신 20명, 생활서비스 도우미로 활동해보수설비, 청소 등 시중가격 70% 이하로 가사 등 도와줘송파구, 현재 454명의 어르신들 9개의 노인사회 활동지원방충망 교체·도배 등 생활서비스 문젯거리 등 원스톱 해결 서울 송파시니어클럽에서 탄생한 ‘핸디맨서비스’는 자생적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꼽힌다. 민간영역의 틈새시장을 찾아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핸디맨서비스의 성공 이면에는 숨은 공로자가 있다. 핸디맨서비스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한승훈(54) 대표는 은행원으로 근무하다 사회복지사로 전향했고, 지난 2012년 서울 송파시니어클럽에 입사했다.한 대표가 처음 맡은 일이 형광등 교체와 같은 생활지원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07-28 13:30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 빈곤탈출 고용창출 화제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⑦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 빈곤탈출 고용창출 화제 2015년 2억9000만원 출자 설립한 시니어 고용 전문기업최저임금 아닌 생활임금 적용 만71세까지 정년도 보장돼어르신행복주식회사 고용 어르신 98% 행복 느끼며 만족고령화시대 노인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각광 화재 서울시 동작구청이 어르신이 행복한 자치구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어르신행복주식회사’가 어르신 빈곤탈출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화제다.지난해인 2015년 11월 자본금 2억9000만원 전액을 출자해 설립한 시니어 고용 전문기업인 ‘어르신행복주식회사’가 어르신들의 빈곤탈출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어르신들에게 일시적인 시혜가 아닌 안정적인 고용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비하자는 취지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전국 최초로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08-18 16:44 일본 고레이샤, 노인의 노인에 의한 노인을 위한 회사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⑧ 일본 고레이샤, 노인의 노인에 의한 노인을 위한 회사 고령근로 실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 도쿄에 있는 고레이샤고레이샤(高齡社) 2000년 1월 자본금 1000만 엔으로 시작해20세기 자본주의 시대, 21세기는 사람중심의 인본주의 시대퇴직인생에 가장 절실한 건 돈보다 사회동료와의 연결고리 일본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장기적인 노동력부족과 사회보장예산의 증가를 예상하고 고령자 취업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정부뿐만 아니라 일본의 언론 또한 노인들의 노동력 활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사회에 심어주는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일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노인들에게 주어졌고, 그들이 일을 함으로써 의료비 절감이라는 사회적 이득으로 나타났다.일본은 우리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08-26 12:03 일본 가토제작소 “남녀·경력불문 60세 이상만 고용”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⑨ 일본 가토제작소 “남녀·경력불문 60세 이상만 고용” 가토제작소, 1888년 창립 2016년 128년 역사의 노인친화기업2001년부터 주말·공휴일 60세 이상 실버 직원 채용·정년 없어100여명 직원 중 50여명이 노인들, 최고령 83세 60세는 청년노인 직원 고용의 핵심 ‘주 28시간 이하 근무’ 가능하기 때문 우리나라는 현재 낮은 출산율에 평균수명이 늘면서 고령화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다. 지난 2013년 613만 명(12.2%)이던 65세 이상 인구는 2020년 800만 명(15.7%)을 넘어 2030년 1270만 명(24.3%), 2050년에는 1800만 명으로 한국 전체 인구의 37%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정부의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한국은 2000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뒤 2017년 고령사회, 202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09-13 18:32 일본 고령친화도시, 도쿄 커뮤니티하우스·도야마단지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⑩ 일본 고령친화도시, 도쿄 커뮤니티하우스·도야마단지 ▲ 전체 입주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의 고령자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도야마단지 앞 공원에 더위를 피해 모인 고령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일본, 노인들의 천국인 이유 노인이 많고 노인 경제활동 왕성복합실버타운, 노인과 젊은 세대 같은 건물에 함께 산다는 것65세 이상 거주자 절반정도 홀로 사는 노인이라 고독사 빈발‘늙은 일본’의 모습은 10~20년 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 것 일본 고령자들이 일할 의욕이 높고 사회 공헌에 동참하고 싶어 하는 것에도 일본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10-06 20:55 일본의 고령자생활협동조합·동경고령자협동조합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⑪ 일본의 고령자생활협동조합·동경고령자협동조합 민간기업, 55세 이상 고령자 전체종업원의 6.0%범위 의무적 고용친목단체로 출발, 일자리 창출 위한 단체로 바뀌며 조합으로 발전도쿄고령자협동조합, 1996년 시작 60세 정년·70~80대 주를 이뤄고령자가 복지수혜의 대상이 아니라 생활과 사회의 주체로 등장해 우리나라보다 고령화 시기가 빨랐던 일본도 은퇴는 여전히 사회문제로 남아 있다고 한다. 정년이 지난 60세 이상의 고령자가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 형태로 근로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일본의 전체 취업자 중 65세 이상의 비율은 10%를 돌파했다. 일본의 고령자들 역시 늦은 나이까지 어떤 형태로든 일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일본은 현재 고용 중인 고령자가 정년 이후에도 근무하기를 희망한다면 계속해서 고용해야 하는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10-17 14:02 젊은이들 취향 맞는 할머니 손맛 ‘예산 착한 빵 다방’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⑫ 젊은이들 취향 맞는 할머니 손맛 ‘예산 착한 빵 다방’ 예산군시니어클럽이 지난 4월 시니어카페 1호점으로 개점60~70세의 할머니·할아버지 10명의 시니어바리스타 운영착한 빵 다방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 열어노인일자리 만들기 절실한 과제, 일자리 창출 활성화 기대 예산에는 독특한 카페가 하나 있다. 이름은 착한 빵, 착한 커피가 있는 ‘착한 빵 다방’이다. 예산군시니어클럽이 지난 4월 18일 시니어카페 1호점을 오픈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 첫 번째 작품이다. 예산읍 벚꽃로 149-8에 있는 148㎡ 규모의 시니어카페 ‘착한 빵 다방’은 예산군에서 정책적으로 사업비를 들여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다. 2층에는 예산군시니어클럽 사무실이 있고, 1층에는 착한 빵과 착한 커피를 파는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11-05 17:01 노인 위한 사회적 기업, 행복가게 ‘경주서라벌찰보리빵’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⑬ 노인 위한 사회적 기업, 행복가게 ‘경주서라벌찰보리빵’ 하루에 4시간씩 주3일 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22명의 일터무농약찰보리·1등급 우유 등 최고품질 재료에 할머니 정성이서라벌찰보리빵 가게 직장 이상의 보금자리, 세상 소통 공간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의 좋은 사례, 갖춰야할 조건 등 잘 갖춰 경북의 경주역 근처에는 경주의 특산물 ‘경주찰보리빵’가게들이 즐비하다. 경주역 주변에만 무려 10여 개가 넘는다고 한다. 원조집에서부터 3대째 빵집, 웰빙빵 등 가게들마다 화려한 수식어로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다. 저마다 최고를 자부하는 가게들 중 특별한 사연이 있는 ‘서라벌찰보리빵’이 있다. 올해 들어 지진이 경주를 강타한 이후라서 경주역 인근의 골목상권에 대한 호기심이 일었다. 세상엔 두 가지 소비경향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환경 혹은 사람에게 해로운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11-14 15:50 부산특화 노인일자리 사업 ‘이바구자전거·갈맷길’ 인기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⑭ 부산특화 노인일자리 사업 ‘이바구자전거·갈맷길’ 인기 이바구자전거, 갈맷길 안내 등 지역맞춤형 특화사업 노인일자리 창출이바구자전거는 시속 15km까지 속도를 내는 3인승 전동 세발자전거68~76세노인들 32명 교대, 1시간 코스 11개 차량 오후4시까지 운행부산을 대표하는 걷는 길 갈맷길 700리, 노인들이 안내와 해설 맡아 부산시는 노인들의 활기찬 생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6 노인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모두 3만 3200개의 노인일자리를 새로 만든다는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이는 지난해 2만 5400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든 것과 비교할 때 30.7%(7800개) 증가한 것이다. 우선 이바구길(이야기)자전거, 갈맷길 안내와 같은 지역맞춤형 특화사업 등 부산특화노인일자리가 2590개 생겨난다는 것. 또 아파트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12-01 01:02 홍성을 농촌의 고령친화도시, 노인고용도시로 만들자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⑮ 홍성을 농촌의 고령친화도시, 노인고용도시로 만들자 2006년 초고령사회 진입 일본, 민간기업 등에서 노인일자리 창출부산, 65세 이상 고령가구 23.4%, 2022년 31.1%로 30%대 전망부산시, WHO고령친화도시네트워크 가입 고령친화도시 기반 마련고령사회로 급변하는 한국 ‘노인’이라는 말에는 사회·경제적 ‘부담’최근 인구전망에 따르면 한국은 2050년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현재 대표적인 최고령 국가인 일본 등은 노인 인구비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2030년이 되면 선진국 평균 수준을 넘어서고 2050년에는 이들 국가를 추월한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급속하게 고령화시대로 접어들 것인지 또한 그에 대처할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얼마나 시급한 일인지를 말 기획특집 | 취재=한기원 기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6-12-09 18:08 처음처음1끝끝